제목 한여름의 모든 것들
감성글귀 한여름의 모든 것들

계곡에 담근 내 발은 세상 조용하고 청량했다.
밤하늘은 심장소리가 시끄러웠고 눈부시게 반짝였다.
노래가사는 나오지 못하고 맴돈 힘든 목소리였다.
작은 그늘은 그 큰세상이 작은점으로 사무쳤다.
다시 오자던 약속이 빨리 깨질 것 같아 두려웠다.
사랑은 세상 진심이었다.
상처는 더 아프고 쓰라렸다.
이별은 아려오고 너무 차가웠다.
한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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