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무사이 그늘 아래 있는 주록천
감성글귀 나무사이에 있는 주록천. 빛을 막아주는 나무들 덕에 우리는 즐겁게 계곡에 빠져 놀 수 있다. 또한 시원한 물에 발을 담구고 나무그늘 아래에서 오손도손 얘기도 하며 장난도 칠 수 있다. 나는 사진을 찍다가 미끄러질뻔 했지만. 중심을 다시 잡고 사진을 찍는데에 몰두 했다. 너무 더워 계곡물이라도 먹고 싶었지만 조금이라도 이쁜 사진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다들 옹기 종기 모여 물을 바라보며 무엇을 찾는지 궁금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었지만. 몇몇의 가족들과 커플들은 어찌나 행복하듯 웃으면서 물놀이도 했다. 코로나로 인해 밖에 생활과 놀러가지 못하는 아쉬움때문인지 정말 행복해보였다. 나 역시도 가족들과 친구들과 계곡을 안온지 너무 오래됐다. 계곡을 싫어했다. 발이 너무 아프고 돌에 부딪히는게 너무 싫었지만 오늘 같은날은 와서 조용히 발만담구고 바쁜일상의 생활을 떨치고 잠시나마 자연과 함께 얘기를 하고 싶었다. 사진 실력이 많이 좋지 않지만 너무 멋있는 사진보단 일상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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