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여주시 주록천 계곡
감성글귀 계곡을 보면서 나는 어린시절에 생각이 났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는 고향으로 내려가 아빠와 동생과 함께 계곡을 갔었고 친구들과도 함께 계곡을 갔었다. 그때 생각해보면 정말 아무 생각없이 놀았었다. 그때가 그립지만 지금도 나는 좋다. 사회를 어느정도 알고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일상적인 것에 의미를 두는 재미. 너무 신선했다. 계곡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또다른 예술 작품이라 생각한다. 그곳에는 정말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이 어울러 조화를 이룬다. 그 모습은 정말 행복해보인다. 쉴 새없이 바쁘고 지친 일상에 잠시나마 소중한 사람들과 몇분 몇시간이라도 함께하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은 혼자 왔지만 다음에는 가족과 친구들과 꼭 오고싶다. 물속 안에는 돌멩이들과 큰돌멩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의지하고 있다. 자연도 자연끼리 의지하며 자연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우리 역시 자연을 보면서 감사해 하고 아껴주고 함께 의지하며 힘든 생활을 이겨내고 좋은날을 함께 계곡에서 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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