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름다운 커플 <문제가 될시 삭제가능합니다>
감성글귀 주록리 계곡에 왔는데 너무 찍을게 없었다. 핑계일수 있고 내가 감각이 없을수 있지만 계곡이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너무 걱정이 많았다.그래도 공모전인데 멋있는 사진을 뽑고 싶었지만 6년전에 샀던 카메라로 오랜만에 찍으러 나왔다. 쉽사리 계곡만 찍기 너무 어려웠다. 몇번의 장소를 옮겨 가며 무엇을 찍을까 했지만 사람이 가장 와닿았다. 같이 돌담에 앉아 계신 아버지와 어머님은 나의 부모님은 아니지만 친근하게 와닿았다. 무슨대화를 하실까? 어떤 생각을 하실까 궁금하기도 했다. 요즘 시대에 코로나로 인해 어디 가기 무섭지만 잠시라도 나와 시원한 계곡물에 발도 담구고 바람을 맞이하며 힐링하는것도 참 좋은 것 같다
두분은 안봐도 정말 사이가 좋으실것같다. 젊었을 때의 모습도 상상해보았지만 상상일뿐이였다. 너무 아름다운 두분을 보고 나도 여자친구와 오래오래 사귀어 아름다운 곳을 와서 잠시라도 쉬고 싶고 나중엔 우리 부모님의 뒷모습을 찍고싶다는생각이 들었다. 허락없이 찍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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