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행복한 하루
감성글귀 날이 너무 더워 집으로 도망치고 싶었다. 나도 젊을 땐 계곡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놀았었는데 지금은 물에 들어가는 것이 몹시 귀찮아졌다. 오늘은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 뭐가 그리 급했는지 신발에 양말도 안벗고 바로 발을 계곡에 담가 삼각대를 설치하고 카메라를 달고 정면을 찍었다 화면에 보인 것은 바로 사람들이였다. 중년부부와 아이들 그리고 커플과 강아지 그리고 대가족 들 이것을 보고 당연 다들 각자 다른 인생을 살아오고 다른곳에서 살다 왔지만 화면 안에서는 어릴때부터 나이가 들때까지의 모습을 보여준것같다. 어릴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놀다가 성인이되면 나랑 맞는 인연을 찾고 귀여운 강아지와 데이트도하고 결혼을하면 대 가족과 함께 계곡을오고 중년의 나이가 되면 같이 사진도 찍고 추억을 남기고 하지만 모두의 표정과 대화는 행복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코로나인 어려운 환경속에도 지칠법도 하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과 행복한 모습들, 계곡과 너무 잘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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