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남한산성 계곡으로 환갑 여행
감성글귀 광주 남한산성 번천천으로 회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환갑 기념으로 해외 여행 가려고 2년 동안 적금을 넣으면서 기대와 희망으로 기다렸는데 코로나 때문에 아무데도 가지 못하는 신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집에만 있다 보니 무척이나 답답했는데 남한산성 번천천 계곡이 청정계곡으로 변했다는 소문을 듣고 가족과 함께 나들이 다녀 왔습니다. 다리가 불편하니 계곡으로 내려가 시원한 물을 즐길 수는 없지만 손주들 즐거워하는 모습만 봐도 같이 즐거웠습니다.
새소리와 함께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행복이 뭐 별거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그토록 고대하던 해외여행은 가지 못했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계곡 물놀이에 참된 행복을 누린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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