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숲속아이
감성글귀 숲에 들어오니, 적막함이 나를 휘감는다.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인 그 계곡에서 지그시 눈을 감고 숲의 소리를 들었다.
자연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큰 행복이다.

숲은 내게 영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것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병들어가는 숲의 절규이기도했고,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베어나가는 숲의 하소연이기도 했다.
언제나 숲과 살고 싶다. 그리고 숲 속에서 숨쉬고싶다.
나는 숲의 아이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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