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나는 이곳에 함께한다.
감성글귀 한 낮의 해가 오래도록 내려다보는 여름.
그 해가 주는 더위를 피해 푸르른 산속 맑은 계곡으로 간다.
잠시 발을 담궈보고 시원함에  또다시 힘을내어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득했던 현수막과 장사치들은 사진속에서 어제 나와 같이 있고
오늘의 나는 계곡을 곁에 바람을 맞는다.
내일의 나는 나의 아이와, 그아이의 아이와 다시 이곳에서 지난날의 나를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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