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동화(同化)
감성글귀 서울에서 한 시간 남짓. 나만이 알고 싶은 공간.
어릴 적 브라운관 너머로 만났던 어떤 만화의 캐릭터가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이 공간에 나는 자연스럽게 동화(同化) 되어간다.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자 송사리, 피라미, 버들치 그리고 모래무지까지 나를 따라오며 지느러미 춤을 춘다.
이 순간만큼은 나에게는 동화(童話)가 따로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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