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너랑 앉아있던 가평천에 한 바위에서
감성글귀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같은 마음을 말했었던
그때의 물결을 잊지 못한 채
네가 없는 그 바위에 앉아서 나는
여전히 같은 생각을 하고
여전히 물결은 반짝이는데

나의 마음은 왜 흘러가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무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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