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유 - 대한민국 공모전의 중심


포천의 파라다이스
태어난 이후 바로 코로나때문에 외출을 못한 우리아기를위해 큰마음먹고 가까운계곡을찾았어 생애 첫 물놀이라걱정반기대반했지만 마스크꼭착용하고있는 아빠와아들 소중한추억 만들어서 엄마는 너무 행복해 아이들이 놀기엔 물수위도 적당한곳을찾다 백운계곡을 선택했는데 바람도시원하고 폭염더위로 한껏 시키고와서 아직도여운이 많이남네 바람솔솔식당에서 백숙도먹고 식구들이 다같이 식당에서 밥도먹으니 소소한 행복을많이 느꼇어 엄마보물 코로나없어지면 계곡으로 또 떠자보자 우리애기가소중한추억을 간직하며 지금처럼 건강하게자라줘 엄마아빠가 아주아주 많이 사랑하고 늘 고마워
아들아 고래를 찾아볼까?
아들아, 고래를 찾아볼까? 많은 아이들이 각각 자기 물놀이에 열중합니다. 아빠와 아들만 물속에서 무엇을 찾고 있는걸까요? 무리속에서도 아빠와 아들의 닮은 몸동작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빠와 아들의 사이가 좋아보여 찍어보았습니다.
우리집 근처 청정계곡
눈으로 보는게 더 아름다운 우리집 근처 청정계곡
바람따라 흘러가듯
바람 따라 흘러가듯 윤설아 오늘따라 계곡은 메말라간다 그럼에도 구석 한곳에선 잦은 물줄기가 흐른다 쨍한 햇볕 밑에서 바람 따라 흘러간다 하늘의 구름도 바람 따라 흘러간다 시원한 바람 따라 흘러가듯 내 마음도 안정을 찾는 듯 흘러갔다
여주시 주록천 계곡
계곡을 보면서 나는 어린시절에 생각이 났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는 고향으로 내려가 아빠와 동생과 함께 계곡을 갔었고 친구들과도 함께 계곡을 갔었다. 그때 생각해보면 정말 아무 생각없이 놀았었다. 그때가 그립지만 지금도 나는 좋다. 사회를 어느정도 알고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일상적인 것에 의미를 두는 재미. 너무 신선했다. 계곡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또다른 예술 작품이라 생각한다. 그곳에는 정말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이 어울러 조화를 이룬다. 그 모습은 정말 행복해보인다. 쉴 새없이 바쁘고 지친 일상에 잠시나마 소중한 사람들과 몇분 몇시간이라도 함께하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은 혼자 왔지만 다음에는 가족과 친구들과 꼭 오고싶다. 물속 안에는 돌멩이들과 큰돌멩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의지하고 있다. 자연도 자연끼리 의지하며 자연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우리 역시 자연을 보면서 감사해 하고 아껴주고 함께 의지하며 힘든 생활을 이겨내고 좋은날을 함께 계곡에서 보냈으면 좋겠다
호명교
밤에 조명받은 호명교. 처음 건설되었을 때는 천연색으로 조명이 되었는데 지금은 조명등도 줄여 지금은 하얗게 만 비춰 처음과는 정취가 다르게 느껴진다.
희망의돌탑
희망을 잃지 않으면 어떤상황도 이겨낼수있습니다. 지금같이 어려운시기에 모든 분들이 희망을 잃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신난다!
신나는 발걸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날아가는 모습.
무더위를 식혀주는 어비계곡속의 힐링
경기도 청정계곡인 어비계곡의 시원함은 무더위를 잊게 해 주고 쉬어가게 해 주는 자연의 선물이네요 자연이 주는 선물을 계곡물속에 느끼며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무 날, 그 자리에
누구든 남들에게 묻어가고 싶을 때가 있어 인생 가끔 짝다리짚고 서서, 기대어 있을 곳도 필요하니까 언제나 기다릴게 아무날, 그 자리에 그대로.
계곡의 무지개
무더운 여름도 머지 않아 떠날 것 같아 청계계곡의 청정을 만끽하고 싶어 찾은 청계계곡에 무지개가 떠 얼른 한 컷! 아쉽게도 금방 사라진 무지개는 흔적도 없다. 소나기가 온 것 같지는 않은데 무지개가 뜬 이유가 궁금... 청정 계곡의 물방울 때문일까 잠시 생각에 잠긴다. 아무리 힘들어도 무지개빛 꿈을 마지막까지 붙들고 사라지지 않는 희망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며 책무라는 생각이든다. 발걸음도 가볍게 랄랄라라~~
일몰
시끄러운 빌딩의 숲을 벗어나 하늘 속에 흔들리는 눈동자와 눈이 마주친 순간, 빛나고 있다고, 괜찮다고 말하며 사라진다. 너무나 평범해서 영화 같은 하루.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하천
폭염속 힐링 스팟 번천천 계곡! 하천이 얕고 물이 깨끗해서, 발담그고 앉아 있으면 폭염은 어느새 먼기억속으로 사라지는 마법의 장소입니다. 시원한 계곡 물 소리를 듣고 있으면 머릿속이 맑아지는 그야 말로 힐링 포인트 입니다. 코로나로 사람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고 자연과 함께 아이들하고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번천천! 딱 좋습니다.
자연폭포
자연을 담은 작은 폭포에 발을 담그니 너무나 차가워서 몸이 시원타고 반응합니다. 송사리도 자연폭포가 집이고 소금쟁이도 자연폭포가 집입니다. 이웃집 왕잠자리와 검정나비가 한참을 놀러왔다가 가니 여기가 마치 오랜 집처럼 무척 정겹습니다.
계곡과 운무의 하모니
맑던 하늘에 먹구름이 끼며 한줄기 소나기를 퍼 붙더니 빗줄기는 사라지고 짙은 운무가 산을 뒤덮으며 산사를 삼키고 하천에서는 졸졸거리던 냇물이 물안개로 피어올라 운무와 손을 잡고 가평천 항아리바위를 찍으려던 계획이 계곡과 운무의 하모니에 머문다 *대중교통: 가평역에서 15-1번 버스탑승 > 백둔리 입구하차
생명의 근원
청학천의 발원지인 은류폭포입니다. 비가 온 뒤라 계곡엔 적당한 수량의 맑은 물이 끊임없이 계곡을 따라 바위를 적십니다. 거친 비바람을 견디면서 물가 바위 언저리에 낯설게 뿌리를 내린 풀 한 포기의 생명력이 대견스럽습니다. 짙은 향기를 풍기며 때때로 먼 안개가 되어 하늘을 적시고 계곡 아래 청학동 옥류동천의 폭포를 어루만져 줄 것입니다. 산아래 여름 휴가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의 지친 몸과 마음속에 포말로 스며들어 마스크 속의 아픔들을 보듬고 씻어 줄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여름 계곡
빗물이 모여 계곡을 채우 듯 기쁨이 모여 여름을 채웠으면
추억을 공유하다
<추억을 공유하다> 내가 태어나 어린 시절 신나게 놀던 바로 이 장소. 그때의 내 나이와 같은 8살 딸과 함께 가평천으로 여름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어린 시절 속 내가 겁 없이 뛰어내리던 그 바위도, 흘러가는 맑은 물도, 주변 나무들도 나를 반가이 반겨 주듯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나에 어릴 적 추억을 나에 딸에게 하나하나 들려주며 자연의 고마움을 함께 나누고 과거의 나에 8살 시절과 현재 내 아이의 8살이 가평천에서 만나게 되어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없이 자연에서 쉼을 느끼고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계곡이 되길 바래어봅니다. (계곡은 쓰레기통이 없으니 가져온 쓰레기는 꼭 가져가실 수 있는 양심을 꼭 챙겨주세요.)
생애 첫 계곡
아이의 생애 첫 계곡 나들이를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COVID-19 감염증 관련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 하기위해 촬영장소는 인적이 드문 가평천계곡 주변에서 진행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남으로써 달라진 점은 매년 보게 될 아름다운 계절을 꾸준히 기록해주고, 아이가 성장했을 때 사진집으로 만들어 그 기억과 추억을 공유하고 싶은 계획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배꼽다리
맑은 하늘, 우거진 숲 속에서 올곧게 뻗어있는 배꼽다리 나는 그 당당하고 일관성 있는 모습이 좋다. 자연과 자연을 이어주는 이 다리 하나가 주는 힘이 강하다. 다리를 건너가는 사람들, 다리 위에서 폴짝폴짝 뛰는 아이들, 다리 중앙에서 포즈를 취하는 사람들 앞으로도 그렇게 오래 오래, 굳건하게 무너지지 않고 자연을 이어주면 좋겠다.
물결
몸은 마음을 따라, 나는 네가 있는 곳을 따라 흘러가는 중
맑은숲 초록빛
청계산 맑은숲 남녀노소 누구나 편히 머물다 오는 명소 메타세쿼이아 숲길 사이 사이 나무데크 구비구비 사부작 사부작 오른 청계골엔 원시림같은 숲속 풍경 바위도 나무도 초록빛 이끼천국 아​낀 만큼 돌려받는 자연세상​
다시 여기 푸른 장투리천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 나의 추억 자투리는 고기동 장투리천과 함께 채워져간다. 코시국에 친구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청정해진 장투리천이 날 위로하듯 채워준다. 고마워~다시 돌아와준 청정 계곡 장투리천!!
흘러가는 배움
멍하니 아이가 놀이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흘러가는 물을 바라보았다. 어디론가 열심히 흘러가는 구나. 시간도 똑딱 똑딱 흘러가고, 물도 착삭착삭 흘러간다. 바람이 불 땐 조금 더 빠르게 흐르고, 바람이 잠시 멈출 땐 보다 천천히 흐른다. 결국 나의 걱정과 고민도 이렇게 흘러가겠지. 지금은 내 마음 속에 있는 고민도 언제 여기 남아있었냐는 듯 흘러가겠지.
물놀이가자
친구야 첨벙첨벙 물놀이가자 맑은 계곡에서 풍덩풍덩 물놀이하자 너와 나의 추억은 가슴속에 차곡차곡 쌓여가는구나
공룡이 나타났다!
청학벨리 리조트에 공룡이 나타났다! 코로나 시국답게 마스크 쓰고 물놀이한다! 공룡옷을 입은 아들내미가 물에서 시원하게 놀고 있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크르릉
너란 아이
너란아이 정말시원하구나. 마음까지 정말시원하구나. 풍경까지 정말시원하구나.
시원한 여름 휴식처
무더위가 다른 해보다 일찍 시작한 올 여름에 의왕에 있는 청계천은 근처 주민들 뿐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습니다. 아이들이 놀기에 위험하지 않고 알맞은 물이 흐르고 시원한 산 속 그늘이 온몸을 시원하게 해주어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기에 덥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올 여름같은 깨끗한 환경을 잘 보존하여 근처 주민들의 사랑하는 여름 휴식처가 되어 주면 좋겠습니다.
다시 또 계곡
푹푹 찌는 더위 한방에 싹 날려주는 경기도 청정계곡!! 다시 또 계곡으로 Go! Go!!
고요속의 외침
마음에 담아 전하지 못한 사랑이기에 잔잔한 외로움은 더 고요하고 괴롭게 요동친다.
청정,숲속,힐링,꿀휴가...
짧게 머물렀지만 찐 휴가 다녀온 기분~ 멍때리고,피톤치드 만취하고, 청정수에 발도 담그고...자연은 언제나 옳구나~
숲속아이
숲에 들어오니, 적막함이 나를 휘감는다.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인 그 계곡에서 지그시 눈을 감고 숲의 소리를 들었다. 자연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큰 행복이다. 숲은 내게 영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것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병들어가는 숲의 절규이기도했고,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베어나가는 숲의 하소연이기도 했다. 언제나 숲과 살고 싶다. 그리고 숲 속에서 숨쉬고싶다. 나는 숲의 아이로 살고싶다.
물빛이 아름다운 백운계곡
반짝이는 물빛에 모든 시름 씻어내리고 갑니다 경기도 청정계곡 더 소중히 아끼고 보호해야겠어요!
망중한
굽이굽이 물길 따라 산새소리 들으며 매미소리 들으며 나도 모르게 발걸음 옮겨지는 경기도 청정계곡
계곡물이 졸졸졸
시원한 계곡물이 졸졸졸 흘러내려오는 소리를 들으며, 맑은 하늘과 울창한 숲 그리고 자연이 빚어낸 멋진 암석들로 이루어진 백운계곡의 명품 풍경을 바라보니, 그 해 여름은 더 할 나위 없었다.
계곡을 좋아하는 이유
계곡에 발을 담그면 시원함에 모든 것이 잊힌다. 맘속에 있던 고민과 걱정거리가 모두 계곡물과 함께 흘러가 버린다.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까지 함께하니 나는 여름 계곡이 너무나도 좋다.
여름과 가을 틈 사이
태풍의 영향이었을까. 계곡을 들어서려는데 거센 바람이 차갑게 느껴졌다. 그때 어디선가 후두둑. 도토리가 떨어졌다. 벌써 도토리가? 의아한 생각에 떨어진 도토리를 보니 아직 덜 여문 도토리가 바람을 못 이긴 것인지 아님 이상기온 때문인지 서너개가 흩어져 있었다. 문득 너도 이제 코로나가 지치는 거냐며 쓴 웃음이 지어졌다. 그렇게 계곡을 오르는데 계곡 어디쯤부터 떠내려 왔는지 모를 어린 밤송이가 여름과 가을을 바톤터치라도 하려는 듯. 아직 시간이 남았다며 도망치듯 흐르는 여름의 계곡 물줄기와 이제 내게 넘기라는 것처럼 밤송이가 앞다투는 모습 같았다. 어느새 또 한해가 훌쩍 가고 있다. 여름 휴가를 손꼽아 기다리던 때가 언제던가. 이럴 줄 알았으면 더 많이 보고 더 소중히 기억하는 건데 싶은 마음. 코로나야 많은 걸 깨달았단다. 항상 있는 것들에 대한 간절한 바램을 이제는 들어주렴. 여름도 쉬이 갈 수 있고 가을도 환히 시작할 수 있도록 말야. 부탁할게. 이제 그만 멈춰줘.
동심
핸드폰을 사랑하는 요즘 아이들... 그런데... 그 좋아하는 핸드폰도 잊게하는 마법의 그 곳 포천 백운계곡!!! 발만 담궈도 즐겁고 아이들 물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고만 있어도 즐겁고 마음이 힐링되는 고마운 백운계곡^^
이제 사람사는 세상으로
내일 모레가 절기상 말복이다. 청학동 옥류 계곡은 뜨거운 열기를 내 뿜고 있다. 창공에 궤적을 그리며 물보라를 일으키던 것들 한 방울의 물도 그냥 흘려보낼 수가 없다. 무질서한 불법 건물에 지저분한 계곡 한 철만 살다 갈듯 바가지요금이 기승을 부리며 임자가 뒤바뀐 휴식 아닌 고통의 피서지 관계기관의 부단한 노력 덕분으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학천"이란 슬로건 아래 거짓말 처럼 되돌아왔다. 이제 다시는 주객이 전도되지 않기를... 마스크 속의 답답했던 사람들도 맑은 자연 속에서 심호흡할 틈이 생겼다.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추억쌓기
평일에 찾은 탑동 계곡은 조용하고 서울에서 왔다는 몇몇 가족만이 물에 발 담드기를 하고 있었다. 처음 보는 가족이지만 엄마, 아빠, 딸이 함께 발 담그기 하는 모습이 예뻐서 양해를 구하고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말라가는 계곡
요즘 무분별한 개발과 버려지는 쓰레기로 인하여 우리의 계곡이 점차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나 하나쯤 이야 하는 마음보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같이 공존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정직한 안내
청정을 어찌 바라보든, 탑동은 나지막히 고개를 든다네. 맑고 깨끗함을 찾노라면, 푸르른 잎사귀를. 맑고 고요함을 찾노라면, 고요히 흐르는 물소리를. 아, 탑동이여. 그대의 풀내음은 어디를 향하느냐. 아아, 동두천이여, 저 환히 빛나는 내일을 잡고 싶었느냐. 고갯길을 오르는 버스에서 내려, 청정은 어디있느냐, 내 마음에도 청정이 찾아오기를, 빗소리 아래에서 고민할 뿐.
푸른 청량감
맑은 물에 단단한 조약돌과 푸른나무 너와 나의 우정도 단단하게 푸르러가는구나
오누이의 어비계곡
금년 여름은 폭염과 코로나19로 아이들을 데리고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기가 쉽지가 않다 김 성은 씨는 남매를 데리고 서울에서 가깝고 하천정비가 잘 됐다는 어비계곡을 찾았다 맑고 깨끗한 계곡물, 남매의 물놀이에 심취한 모습이 오누이의 정겨움을 자아내게 한다 불필요한 소음이 없고 흐르는 물소리와 바람소리 숲의 신선한 공기가 마음을 흐뭇하게 한다 *대중교통: 청량리에서 8005번 버스 탑승 > 어비계곡 입구하차
공존
동그란 튜브에 바람을 잔뜩 넣는다. 고기도 먹었으니 힘이 솟겠지. 내 배만큼이나 빵빵해진 튜브를 들고 물을 향해 걷는다. 한적한 구석에 가서 튜브를 놓고 그 위에 앉는다. 머리부터 질끈 묶고 자리를 잡으며 눕는다.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과 약간의 사람 소리, 물에 젖은 엉덩이와 발 끝의 시원함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한동안 누워 있는다. 시선은 자연스레 자로 잰 듯한 하천의 벼랑으로 향한다. 그 벽을 뚫고 자란 풀들을 보며 내 머리는 생명에 대해 논하는 사람이 된다. 저것들도 살기 위해 노력하는구나, 처음 이 단단함을 뚫기 위해서는 얼마나 아팠을지 추측해본다. 다 알 순 없지만 저마다 살기 위해 요동하는 것의 노고를 누가, 언제, 얼마나 알아줄까? 그것은 과연 자연이라고 해서 인간과 다를 바가 무엇이 있을까? 천천히 곱씹어보다 아차, 중심을 잃고 풍덩! 자연 앞에서 생각을 굴린 내게 물이 친 장난이다. 딴 생각 말고 우리는 언제나 인간 곁에 있으니 함께 공존하면 된다는 말 같았다.
행복한 백운계곡
올 해 여름은 유난히 더웠다. 열돔 현상으로 생긴 덥고 습한 공기가 나를 지치게 만들었다. 그래... 시원한 계곡으로 가는거야! 그래서 난 포천 백운계곡을 찾아갔다. 피톤치드가 쏟아져 내리는 숲과 커다란 암석들 사이로 흐르는 깨긋한 계곡물이 나를 반겨주었다. 그 저 발을 계곡물에 담그고만 있어도, 더위는 물론이고 코로나로 지친 일상의 시름마저 달아나는 기분이였다. 계곡 위로는 공공파라솔들이 설치되어 있어서, 자리를 잡고 쉬어가기 참 좋았다. 경기도의 청정계곡 만들기 사업이 이렇게나 훌륭한 결과로서 우리의 품에 안길 줄이야! 나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쉼 이 있는 백운계곡에서 청량한 물소리와 함께 휴식을 취하며, 아이들과 함께 계곡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니, 이 곳이야말로 지상낙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년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까? 더위 탈출을 위한 피서지로 난 또 다시 분명 포천 백운계곡을 찾고 있겠지... 올해 여름은 백운계곡과 함께여서 참 행복했다.
도랑치고 가재잡고
올여름은 유난히도 더 더웠다. 막바지 여름에 찾은 청계천 계곡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아름다운계곡만들기' 전에는 소위 말하는 명당자리는 자리세에 밀려 감히 돗자리, 의자등을 펼치고 편히 쉴 수 없었는데 책읽다 졸리면 그 책으로 얼굴을 가리고 달콤한 꿀잠도 즐길 수 있으니 이 보다 더 좋을수가 있으랴. 사랑하는 가족과 담소하며 간식을 먹을 수 있음에 가는 여름이 아쉽다. 남쪽지방처럼 비가 많이 내지지 않아 계곡물은 많지 않았지만 도랑치고 가재잡은 아름다운 계곡이 가까운 곳에 있음에 감사하며 내년을 기약해본다.
물고기를 구해라!
계곡 바위틈에 빠진 상어 장난감을 구하러 개구쟁이 아들이 출동하고 있습니다. 상어를 구해랏!!
스물의 여름
여름 빛이 스미는 조종천의 문턱에서 녹색 바람 부는 크고 작은 돌 위에 앉아 우리는 스물의 첫 여름 휴가를 맞았습니다. 아름다운 사진 몇 장 만으로도 한 풀 꺾인 더위 속의 짧은 여행을 기억할 우리는 "친구"입니다.
아빠와 딸의 첫 계곡나들이
아이와 함께한 첫 계곡나들이는 청명한 물소리와 해맑은 웃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아무 조건 없이 찾아온 이 행복한 순간이 감사하고 내일을 살아갈 희망이 됩니다.
백운계곡을 느끼다
포천 백운계곡에서만 찍을 수 있는 인생샷! 두 팔을 벌려 백운계곡의 정취를 맘껏 느껴보자!
포천의 창조
이 작품의 제목,사진 자세히 보아야 보인다.
물 위에 뜬 햇살
물 위에 떠있네 노오란 햇살이 물 속에 잠겼네 뜨거운 더위가
청학천 계곡의 여름(2)
2020년 여름 남양주시 별내면의 수락산 청학천 계곡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 더해 160m에 이르는 모래사장과 휴식 공간, 푸드트럭존 등을 갖춘 '청학비치'로 다시 태어남으로써 바야흐로 50년 가까이 난립했던 불법이 정비되면서 제자리를 찾게 된 것이다. 이를 위해 남양주시는 2018년 8월부터 하천과 계곡에 대한 불법 정비와 정원화 사업을 추진하였다. 불가능할 것 같았던 하천 불법 정비 후 시민 곁으로 돌아온 수락산 청학천의 여름 계곡을 찾아온 시민들의 물놀이 및 휴식을 취하고 있는 행복한 모습을 휴대폰으로 사진 찍었습니다.
반추
17살의 우린 늘 함께였다. 뜨거운 여름 날이면, 학교 뒷 산에 있던 계곡에서 수업은 뒤로 한 채 정신 없이 물장구를 쳤다. 선생님의 꾸지람도 학업에 대한 부담도 그때만은 새까맣게 잊은 채 우리는 서로에게 정신 없이 물을 퍼부었다. 더 이상 놀 수 없을 만큼 열렬히 놀고 나면 작열하는 햇빛에 누워 몸을 말렸다. 살갗이 까맣게 타들어가도 좋았다. 기울어진 해를 뒤로한 채 벌게진 얼굴로 교실로 돌아가도 함께라면 어디든 두렵지 않았다. 27살의 우린 늘 함께하진 못했다. 숫자만 바뀐 정체 모를 어른이 된 우리는 그 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졌다.
탑동 풍경
흐린날은 맑은날을 기약하기에 먹먹한 가슴으로 바라볼 수 있어 좋다.
아이들의 물놀이터
조금은 생소했던 번천천, 남한산성의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물놀이에 열중하는 모습이 매우 자유롭고 신선하게 다가왔다. 특히 물총쏘기 놀이로 부족함이 없는 장소에서 서로 물총을 쏘아가며 마음껏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에 오랜만에 편안한 미소가 절로 나온다. 깔끔한 벤취와 그늘진 공간이 잘 마련된 소공원도 이전의 여름나기 장소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 한적하고 무더위를 피하기에는 그만인 것 같다. 이곳은 먹거리도 비교적 불편하지 않게 자리잡고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다녀갈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하고 싶은 장소이다.
누가누가 잘잡나
올해 첫 계곡 나들이에 다녀왔습니다. 날이 더워서 엄마아빠동생이랑 장흥계곡에 갔습니다. 산책로를 따라서 굽이굽이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며 올챙이도 잡고 물고기도 보고 첨벙첨벙 물놀이도 했습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경기도 #청정계곡복원사업 #덕분에
추억을 공유하다
<추억을 공유하다> 내가 태어나 어린 시절 신나게 놀던 바로 이 장소. 그때의 내 나이와 같은 8살 딸과 함께 가평천으로 여름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어린 시절 속 내가 겁 없이 뛰어내리던 그 바위도, 흘러가는 맑은 물도, 주변 나무들도 나를 반가이 반겨 주듯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나에 어릴 적 추억을 나에 딸에게 하나하나 들려주며 자연의 고마움을 함께 나누고 과거의 나에 8살 시절과 현재 내 아이의 8살이 가평천에서 만나게 되어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없이 자연에서 쉼을 느끼고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계곡이 되길 바래어봅니다. (계곡은 쓰레기통이 없으니 가져온 쓰레기는 꼭 가져가실 수 있는 양심을 꼭 챙겨주세요.)
흔적
게곡에서의 추억은 남아있는데 사라진 너
그리움
그 어느 시간 너의 투명함에 눈이 부시던 그 하루 나를 비추는 너의 맑음에 환한 마음이 피어나고 행복했던 그 순간 다시 너의 얼굴을 어루만지면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오늘도 난 너를 만나러 왔어
가평천에 놀러오세요
이렇게 예쁜 계곡을 보신적이 있나요 맑은 물줄기에 푸른 나무들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이곳을 모든 분들께 자랑하고 싶네요
올챙이는 내친구!
귀여운 우리 아이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예전의 일상을 즐길 수 없어 많이 답답해 했어요.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고자 떠난 여행지, "양주 장흥계곡"에서 산바람 풀내음 가득 담고 올챙이와 물장구도 치면서 모처럼 웃음소리 가득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경기도 #청정계곡복원사업 #덕분에 #😍🐥🤗
우리 지금 만나~
어 어우 너무 시원해 비 비교 불가 어비계곡의 물맛! 계 계곡 중의 계곡 어비 계곡으로! 곡 (꼭) 놀러 오세요!
청학천 계곡의 여름(1)
2020년 여름 남양주시 별내면의 수락산 청학천 계곡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 더해 160m에 이르는 모래사장과 휴식 공간, 푸드트럭존 등을 갖춘 '청학비치'로 다시 태어남으로써 바야흐로 50년 가까이 난립했던 불법이 정비되면서 제자리를 찾게 된 것이다. 이를 위해 남양주시는 2018년 8월부터 하천과 계곡에 대한 불법 정비와 정원화 사업을 추진하였다. 불가능할 것 같았던 하천 불법 정비 후 시민 곁으로 돌아온 수락산 청학천의 여름 계곡을 찾아온 시민들의 물놀이 및 휴식을 취하고 있는 행복한 모습을 휴대폰으로 사진 찍었습니다.
동심의 계곡
녹음이 가득하고 시원하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백운계곡에서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물장난을 칩니다. 아이들의 깔깔 거리는 웃음소리와 물소리가 가득한 백운계곡은 다시 방문하고픈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입니다.
마르지 않는 기다림
여름 내 잠깐의 소나기만 내렸던 계곡. 오늘 역시 잔뜩 흐린 하늘 아래 비가 내릴 것 같았지만 잠시 비 오나 싶다가 이내 그치고 말았다. 마른 계곡은 오늘수록 물이 많고 맑았다. 그렇게 얼마를 올랐을까. 문득 눈에 띈 모습. 내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처럼 기다림에 흔들림 없는 형상이 떠올랐다. 언제나 느리기만 했던 내가 제일 잘하는 일이라면 기다리는 것이리라. 하지만 믿기지 않는 코로나. 해를 더할수록 아득하기만 현실. 조금씩 숨통을 조이며 불안을 가져다 주었다. 그렇게 찾아 간 청학 계곡에서 이제껏의 나를 떠올릴 수 있었다. 어려움에 처하면 묵묵히 힘듦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던 나. 고민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지만 웃어보고 웃어보는 나. 어린 우리 딸. 아들과 함께 셋이서 이뤄낸 오늘을 기억했다. 얼마를 앉아 있었을까. 다리에 쥐가 나서 휘청 일어나며 웃음이 났다. 그때문일까. 오를 적 무겁던 발걸음은 어느새 가볍게 집으로 향해졌다. 할 수 있다. 괜찮아 지기를 기다릴 수 있다.
세월
떨어지는 물살처럼 세월도 지나가면 잡을수 없겠죠
맑은 물과 숲길의 의왕 청계천
맑은 물소리. 그리고, 푸른 숲에. 걷기만 하여도. 머리가 맑아지고, 몸도 가벼워지며, 마음도 깨끗해지는 곳. 의왕 청게천 계곡~!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나는 이곳에 함께한다.
한 낮의 해가 오래도록 내려다보는 여름. 그 해가 주는 더위를 피해 푸르른 산속 맑은 계곡으로 간다. 잠시 발을 담궈보고 시원함에 또다시 힘을내어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득했던 현수막과 장사치들은 사진속에서 어제 나와 같이 있고 오늘의 나는 계곡을 곁에 바람을 맞는다. 내일의 나는 나의 아이와, 그아이의 아이와 다시 이곳에서 지난날의 나를 기억한다.
추억을 공유하다
<추억을 공유하다> 내가 태어나 어린 시절 신나게 놀던 바로 이 장소. 그때의 내 나이와 같은 8살 딸과 함께 가평천으로 여름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어린 시절 속 내가 겁 없이 뛰어내리던 그 바위도, 흘러가는 맑은 물도, 주변 나무들도 나를 반가이 반겨 주듯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나에 어릴 적 추억을 나에 딸에게 하나하나 들려주며 자연의 고마움을 함께 나누고 과거의 나에 8살 시절과 현재 내 아이의 8살이 가평천에서 만나게 되어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없이 자연에서 쉼을 느끼고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계곡이 되길 바래어봅니다. (계곡은 쓰레기통이 없으니 가져온 쓰레기는 꼭 가져가실 수 있는 양심을 꼭 챙겨주세요.)
여름의 끝자락에서
무덥고 분주했던 계절이 지나가도 무던하게 그 자리에서 쉼터를 내어주는 너, 그래서 너에게 오면 마음이 이리도 편한가보다.
청정계곡에서는 마스크 벗어도 될까요?
조심조심 사람들 피해 자리잡은 계곡~ 비록 마스크는 못벗지만 잠시라도 숨을 쉬고 간다 다음에 또 숨 좀 쉬러 오마~
이곳에 오기전 알수없던 한여름의 모든 것들
가만히 누워 물 흐르는 소리만 들려 바람에 나뭇잎 뛰노는 소리만 들려 내 옆에 기댄 너의 숨소리만 들려 터질 것 같은 내 심장소리만 들려 가만히 앉아 내 발을 간지럽히는 맑은 물 내 귀를 스치는 시원한 바람 내 손안에 안긴 그대의 하얀 손 내 마음을 사로잡아버린 지금 이 시간 이곳에 오기전 알수없던 한여름의 모든 것들.
살아 있다
올 여름 장마가 짧아서 일까. 계곡물이 흐르던 자리에 넓은 이끼가 자라 있었다. 하지만 농도 짙은 물처럼 차갑고 맑은 기운이 온몸에 전해질 때 세찬 물의 흐름이 곳곳에 보였다. 그때 서야 늦은 오후 이 곳을 찾은 이유를 떠올렸다. 한 학기면 될 거라 생각했던 코로나. 그로 인해 2년을 이어가는 불안정한 일자리. 평소 빈손이어도 자신 하던 행복을 경고하듯 비어진 통장 잔고. 이 곳 장흥 계곡. 도시에서 이런 깨끗함을 맛 볼 수 있단 일이 고마웠다. 화려한 수도권의 치열함과 달리 청정을 자랑하는 장흥 계곡은 자기 땅의 절반을 이끼에 내 주곤 어린 계곡이 되어 새로이 커가고 있었다. 혼자 서도 꿋꿋했던 지난 십 년. 올해가 지나면 둘째도 성인이 된다는 감사함. 투명하게 흐름을 계속하는 계곡을 뒤로 하고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집에 돌아 왔다. 곧 비가 내릴 테고 물살은 거세질 것이다. 기다림이 힘들거든 장흥 계곡을 찾으리라. 한결같음을 지켜 나가는 계곡을 닮고 싶다. 멈추지 말자 다짐한다
호기심
호기심 아이들이 물놀이에서 신기한 물고기를 잡았나봅니다. 주변에 놀던 친구들도 모두 모여서 구경을 합니다. 아빠까지도 바라보는 모습이 지나가는 저의 궁금중을 자아냅니다. 펜스사이로 바라보는 저도 무엇이 잡혔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백운계곡의 변신
오랜만에 찾은 백운계곡의 변화된 모습에 탄성부터 나왔다. 눈을 의심할 정도로 잘 정리된 물가 풍경이 각자의 취향에 맞춰 물놀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한층 격상시켜 놓은 듯하다. 앉아도 될까 망설이던 예쁜 파라솔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니.. 청정계곡에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양한 물놀이를 즐기기에 이만한 곳이 또 있을까. 불법 점유물로 물가 접근이 불편했던 기억을 말끔히 걷어내고 계곡 물놀이 최고의 장소로 손색없는 곳이다. 부디 언제까지나 깨끗하고 청정한 계곡으로 남아있도록 우리모두가 소중하게 이용하는 마음으로 이곳을 찾아주기를 바란다.
내 마음도 두둥실
작년 여름에도 못가본 계곡 우리동네 근처에도 이렇게 멋진 곳이 있었다는 걸 알았네요^^ 가족과 함께하는 선물같은 시간~~ 최고의 선물입니다♡
물줄기,나무,하늘
아래로는 얕은 물줄기가 발가락 사이사이를 흘러 내려가고 위로는 하늘을 향해 힘껏 솟은 나무들 그리고, 적당히 고즈넉한 주말 오후의 하늘 귓가를 스치는 선선한 바람과, 코끝을 간지럽히는 풀내음 한 방향으로 끊임없이 흐르는 물줄기 자연의 선물
억겁의 물
무한히 흐르는 물에는 산의 세월이 녹아 있고, 그 곳을 거친 이들의 추억이 녹아 있다. 끝도 없이 반짝이는 물결 만큼 무수히 많은 시간을 보여주는게 있을까.
엄마랑 딸이랑
어리적 엄마랑 여름이면 양동이에 받아논 물로 장난치던 생각이나서 엄마랑 물세레를 신나게 주고 받아 젖은 머리로 계곡에서 한동안 앉아서 옛날이야기 하니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다. 엄마가 아프신데 건강관리 잘 하시어 엄마랑 손잡고 매년 오고 싶은 청계계곡! 엄마와 나의 추억이 한장 더 쌓인다.
송사리야 너는 좋겠다.
송사리야 너는 좋겠다. 마스크 없이도 너의 마을을 마음껏 다닐 수 있으니 말이야. 송사리야 너는 좋겠다. 가족들 친구들 여럿이 모여 수영하고 헤엄치니 말이야. 송사리야 다음 번에는 나와도 마음껏 물장구치며 놀자.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 너에게 모두 소개시켜주고 싶구나.
홀로 여행
혼자여도 괜찮다 바라만 봐도 괜찮다 그들에게 홀로 온 당신은 가장 반가운 손님일지도
청정,숲속,힐링,휴가...
소소한 행복 소스한 웃음 멀지 않은 곳 바로 이곳 우리 함께♡
계곡에서만 들을 수 있는
탁탁탁 쿵쿵 빵- 거세고 딱딱한 소리를 박차고 졸졸졸 맴맴 솨- 고요하고 나긋한 소리로 돌아온다
수렵-채집의 시대
여름날 계곡에서의 물놀이는 발담그기부터 시작이다. 한번 발을 담그고 나서는 물이 허리까지 차오더라도 전혀 긴장되지 않는다. 이후, 물장구와 개헤엄을 즐기기 시작하고 마무리는 계곡의 식물과 물고기 수렵-채집이다. 이를 가지고 개울가에 솥을 걸어 매운탕을 끓인다면....천렵이 되겠지.
청정계곡 첨벙첨벙
코로나 블루도 말끔하게 씻겨줄 코로나 청정지역 어비계곡에서 첨벙첨벙 안전여행 하자!
엄마 이게 뭐야?
엄마 이게 뭐야? 응 모래야. 엄마 이게 뭐야? 응 모래야 엄마 이게 뭐야? 응 모래야 우리아가 이제 가자. 아야하면 안되지? 내일 또 오자 응?. 엄마 이게 뭐야? 물이야 엄마 이게 뭐아? 물이야 엄마는 아가가 감기걸릴까 걱정되어 자꾸 재촉하고 아가는 처음 해보는 계곡 물놀이에 신나기만 합니다. 엄마 이게 뭐야?
계곡사계
봄을 기다려 널 녹이며 말걸어 주니까 여름을 기다려 지친 내발을 담가 위로 받을 수 있으니까 가을을 기다려 낙엽을 띄워 내 마음을 보낼 수 있으니까 겨울을 기다려 하얀이불 덮은 너의 위에 내자국을 남길 수 있으니까
우리의 힐링 타임
햇살이 부딪쳐 더더욱 푸른 계곡을 바라보니 걱정과 스트레스는 모두 흐르는 계곡물과 함께 씻겨가는구나
계곡은 내가 지킨다!
재택근무 중, 20일째 집콕중인 아이가 너무 답답해해서 사람이 적은 평일 아이와 달려간 청계계곡! 맑은 물, 물고기들을 보며 신나게 노는 아이. 하루빨리 코로나19 종식되어 이 좋은 자연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게되길..
아이들의 물놀이
경기도 청정계곡에서 즐기는 여름날의 행복에는 아이들의 청량한 웃음이 묻어난다. 경기도처럼, 밝고 명랑하고, 공정하게 세상을 밝혀주렴~
산신령도 놀다갈 것 같은 청정계곡 포천백운계곡에서
푸른하늘, 맑은공기,시원한바람, 가릴 것 없는 산새, 지상의 무릉도원이 있다면 이 곳이 아닐까? 싶은 포천 백운계곡❤ 맑은 물빛에 너와 나 우리의 시간이 햇빛에 투명하게 빛난다❤
깨끗한 나의 하천
다시 우리의 곁으로 돌아온 경기도 계곡, 감사합니다
신비
다리와 자연의 숲사이에서 중간자처럼 버틴 계곡 신비
왜 나오질 않니~
왜 한번 들어가면 나오질 않니? 계곡! 너 질투난다야~
생명수의 기원(가평천 발원지)
평천의 상류 발원지 급인 명지계곡 폭포의 맑은 물이 시원하게 내 품는다. 암반의 자갈과 모래 속을 오가며 흐르고 흘러 자라섬 정수리에서 북한강과 만나 경기 북부를 적시며, 수도권 시민의 생명수로 거듭날 것이다.
아빠와 아가
" 지금 이 순간이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 "
물 따위가 왜 이리 투명한 지 어딜가도 너만한 이를 본 적 없다. 반가워 한 걸음 내딛으니 지친 내 발을 조용히 감싸는구나.
나의 계절
봄, 새싹이 피어나고, 꽃망울이 맺힌 꽃대가 인사를 하면 너의 발자국 소리가 어렴풋이 다가온다. 여름, 햇빛 쨍쨍, 지저귀는 새소리 들려오면 계곡에 발을 담근 너의 웃음소리도 같이 들려온다. 가을, 푸른 잎이 새빨간 잎으로 변하고,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하면 너의 웃음소리는 메아리로 변하여 점점 멀어진다. 겨울, 잎이 다 떨어진 나뭇가지 위에 새하얀 눈이 소복이 쌓이면, 고요하게 흐르는 맑은 물속으로 너의 모습이 눈 녹듯 사라진다. 여름 내내 웃음소리 끊이지 않던 이곳에 외로운 낙엽 하나 떨어져 있다. 가을 지나 겨울이 되면 나무도 땅도 꽁꽁 얼게 되지만 여기 청계천은 계속 흐르고 있을 테니 지나가다 가끔 들려 너의 웃음소리 한번 들려주오.
가다, 머물다
내가 가면 너는 머물고 내가 머물면 너는 흘러가는구나 너의 흘러가는 얼굴에도 내 모습을 맑게 보여주니 오늘도 나에게 돌아와줘서 고마워
너랑 앉아있던 가평천에 한 바위에서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같은 마음을 말했었던 그때의 물결을 잊지 못한 채 네가 없는 그 바위에 앉아서 나는 여전히 같은 생각을 하고 여전히 물결은 반짝이는데 나의 마음은 왜 흘러가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무는 것인지
3대의 물놀이
사람들이 적은 평일 저녁시간대에 할아버지,손자,아빠가 함께 물놀이를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계곡의 여유
파란 하늘, 깨끗한 계곡, 여름 더위를 녹이는 아이들의 웃음.
아름다운 커플 <문제가 될시 삭제가능합니다>
주록리 계곡에 왔는데 너무 찍을게 없었다. 핑계일수 있고 내가 감각이 없을수 있지만 계곡이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너무 걱정이 많았다.그래도 공모전인데 멋있는 사진을 뽑고 싶었지만 6년전에 샀던 카메라로 오랜만에 찍으러 나왔다. 쉽사리 계곡만 찍기 너무 어려웠다. 몇번의 장소를 옮겨 가며 무엇을 찍을까 했지만 사람이 가장 와닿았다. 같이 돌담에 앉아 계신 아버지와 어머님은 나의 부모님은 아니지만 친근하게 와닿았다. 무슨대화를 하실까? 어떤 생각을 하실까 궁금하기도 했다. 요즘 시대에 코로나로 인해 어디 가기 무섭지만 잠시라도 나와 시원한 계곡물에 발도 담구고 바람을 맞이하며 힐링하는것도 참 좋은 것 같다 두분은 안봐도 정말 사이가 좋으실것같다. 젊었을 때의 모습도 상상해보았지만 상상일뿐이였다. 너무 아름다운 두분을 보고 나도 여자친구와 오래오래 사귀어 아름다운 곳을 와서 잠시라도 쉬고 싶고 나중엔 우리 부모님의 뒷모습을 찍고싶다는생각이 들었다. 허락없이 찍어서 죄송합니다.
폭포
폭포 물줄기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여름의 추억
여름과 가을의 사이. 그 속의 작은 황홀경.
두 손엔 책이. 귓가엔 은은하게 스며드는 어비계곡의 잔잔한 물 흐름소리가. 침대에 누워 온 우주를 유랑하는 기분을 만들어주는 이 황홀경에 감탄하기도 잠깐. 한 풀 가벼워진 태양볕의 두께와 그늘이 드리우며 찾아오는 발끝의 이 한기(寒氣)는 나로 하여금 손에 들린 책을 내려놓고 여름의 끝자락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해준다.
계절의 시작
느리지만 끊이지 않는 변화 속의 고요함을 사랑합시다.
있는 그대로
들리는 대로 보이는 대로 발길 따라 걷다 보면 볼을 간지럽히는 바람. 잔잔한 냇가 아래 헤엄치는 물고기. 유유히 산책하는 오리 가족. 그리고 한결같이 흐르는 물 소리. 꾸미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가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답지 아니한가. 가만히 있어도 무얼 하지 않아도 내 안을 가득 채워주는. 넉넉히 주는.
이젠 우리 셋
이제 둘이 아닌 셋 우리 딸과 계곡마실~^^
'여행'은 '만남'의 연속
혼자 떠나온 여행 볼을 스치며 인사하는 바람, 살랑살랑 춤을 추는 풀잎들, 발걸음을 맞춰 함께 걸어주는 계곡의 물줄기,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 생명체들까지 '여행’은 ‘만남’의 연속, 결코 혼자가 아니야.
추억쌓기
동두천에 거주를 하다 보니 수시로 탑동계곡을 가는데 광복절 연휴에 가보니 거의 물 반 사람 반의 모습에 차량을 돌려 집으로 돌아왔다 평일 오후에 가보니 서울에서 왔다는 몇몇 가족들만이 계곡물에 발 담그기를 하는 모습이 눈에 띄기에 와이프와 함께 인증샷을 찍으며 잠시 쉬다 돌아오니 이게 바로 힐링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가 바로 의왕 청계천
맑은 물소리가 들리는 곳. 시원한 숲이 있는 곳. 몸과 마음이 좋아지는 이곳은 어디? 이곳이 바로 의왕 청계천~!
한여름의 모든 것들
한여름의 모든 것들 계곡에 담근 내 발은 세상 조용하고 청량했다. 밤하늘은 심장소리가 시끄러웠고 눈부시게 반짝였다. 노래가사는 나오지 못하고 맴돈 힘든 목소리였다. 작은 그늘은 그 큰세상이 작은점으로 사무쳤다. 다시 오자던 약속이 빨리 깨질 것 같아 두려웠다. 사랑은 세상 진심이었다. 상처는 더 아프고 쓰라렸다. 이별은 아려오고 너무 차가웠다. 한여름에..
탑동계곡
휴일에는 서울을 포함한 인근에서 많은 사람들이 탑동게곡을 찾아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 이지만 이렇게 평일 오후에 찾으면 사람들이 적어서 한가로이 물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평일 나들이를 강추 합니다.
행복한 하루
날이 너무 더워 집으로 도망치고 싶었다. 나도 젊을 땐 계곡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놀았었는데 지금은 물에 들어가는 것이 몹시 귀찮아졌다. 오늘은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 뭐가 그리 급했는지 신발에 양말도 안벗고 바로 발을 계곡에 담가 삼각대를 설치하고 카메라를 달고 정면을 찍었다 화면에 보인 것은 바로 사람들이였다. 중년부부와 아이들 그리고 커플과 강아지 그리고 대가족 들 이것을 보고 당연 다들 각자 다른 인생을 살아오고 다른곳에서 살다 왔지만 화면 안에서는 어릴때부터 나이가 들때까지의 모습을 보여준것같다. 어릴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놀다가 성인이되면 나랑 맞는 인연을 찾고 귀여운 강아지와 데이트도하고 결혼을하면 대 가족과 함께 계곡을오고 중년의 나이가 되면 같이 사진도 찍고 추억을 남기고 하지만 모두의 표정과 대화는 행복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코로나인 어려운 환경속에도 지칠법도 하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과 행복한 모습들, 계곡과 너무 잘어울린다
발만 담갔는데도
어렸을 때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 동생과 함께 맑고 시원한 물이 있는 백운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고 맛있는 수박을 먹으며 즐겁게 여름을 보냈던 기억이 떠올라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찾아간 백운계곡. 튼튼한 바위를 찾아 앉아 발만 담갔는데도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그리움이 담긴 미소가 나오네요.
백운폭포
우람한 바위들의 틈새로 뿜어져나오는 물쌀은 여름의 더위를 달래기엔 충분했다. 잠시 일상을 잊고 다녀왔던 여름휴가는 짧았지만 사진속 저 폭포는 영원할 것이다.
어비계곡 물줄기
길다랗게 하늘을 나는 너도 시원하게 바위 틈을 달리는 너도 다른 길로 가는 것 같지만 우리는 같은 곳에서 만나지
엄마, 물고기 봐 봐
아이야 너 없는 세상은 이제 상상할 수 도 없단다 너 없이는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어 오래도록 내 곁에 있어주렴..
아빠!! 저기 저기
이번에는 꼭 잡고야말겠다!! 아빠와 딸이 고기잡기에 나섰습니다. 분명히 딸이 고기가 지나간것을 본것 같은데 금방 없어졌어요. 아빠도 딸도 숨을 죽이고 고기를 찾고 있습니다. 눈에 띄기만 하면 이번에는 꼭 잡고야 말겁니다.
화창한 날의 백운계곡
화창한 날의 백운계곡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3살 아기의 더위도 사간 계곡의 시원함
3살 아기에게 함박 웃음을 지어준 계곡 유투브가 아닌 시원한 계곡 물줄기가 아이를 행복하게 합니다 :)
계곡물에 비친 표정
여행을 떠나 만난 계곡물에 비친 당신은 어떤 표정인가요? 부디 행복하고 어린아이 같이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길 바라요.
시원한 여름
뜨거운 심장과 시원한 계곡 성공을 향한 휴식
맑고 깨끗한 백운계곡
올여름 방문한 백운계곡은 정말 맑고 깨끗하였습니다. 옥색같은 물색깔에 시원하게 내려오는 계곡물은 발담그고 얼굴과 손에 물을 뿌리면 더위가 싹 달아나 버렸습니다. 불쾌했던 음식점들이 없어지고 흐르는 물소리를 가만히 물속에서 듣고만 있어도 힐링이 됩니다.
힐링숲청정계곡에서
물을 싫어하는 아빠의휴가 코로나 19가 너무 무서운 딸의방학 공기 좋고 물맑은 청정 계곡에서 수심은 얕지만 딸이 하고싶은거 다 해주는아빠 아이를 위해 이 자연을 지키고 싶구나... 자연이 주는 이 귀한 행복을 언제까지나 딸이 느끼게 해주고 싶구나...
소원은 그자리에
물은 흐르고, 시간도 흘러가지만 우리의 꿈은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려 한다.
초록나라
초록이 초록을 만나 더욱 초록스럽습니다. 맑디 맑은 계곡의 물도 초록이를 만나 더욱 초록스럽습니다. 더욱이 우리의 햇님은 초록 세상에 따사로운 햇살을 뿜어줍니다. 햇살에 행복해 하며 초록이는 더욱 초록스럽습니다.
더운줄 몰라요
올 여름 경기도 의왕 청계천에 자주 방문하여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거창한 장비없이 캠핑의자 3-4개만 있으면 하루종일 시원한 계곡물에 앉아서 책도보고 한숨 자기도 하고, 아이들은 시원한 물놀이면 그만이고... 끼니가 되서 싸서 온 도시락까지 먹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습니다. 멀리 피서지에 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근접성이 뛰어난 청계천은 정말 여름에 가면 좋은 곳입니다.
신발의 주인은
집 창문으로 보이는 도로와 차들을 보면서 나는 졸린 눈으로 일찍 일어나 밥을 먹고 성급히 카메라와 삼각대를 챙기고 20분만 가면 자연이 우리에게 만들어준 계곡을 가게 되었다. 그곳은 바로 여주시 주록천 꼬불꼬불 올라가야 나오는 곳이다 코로나로 인해 사람이 많이 없고 허전하고 심심 했지만 몇몇의 가족과 커플들은 수다를 떨고 있었다 나는 헐레벌떡 빛에 담긴 자연을 놓치기 싫어 계곡물에 발을 담갔다 먼저 풍경을 찍을까 흐르는 물을 찍을까 고민하다가 제일 먼저 신발이 눈에 갔다. 그냥 말그대로 신발이 놓여있지만 누가 봐도 성인의 신발이였다. 돌담위에 물이 흐르는 곳에 놓여진 신발 정말 별거 없어 보이지만 나한테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 할머니도 계곡이나 바다를 오시면 항상 신발을 가지런히 놓고 발을 담그시면 엄청 좋아하셨다. 신발장에 놓여있는 신발보단 시원한 계곡 물과 바람을 맞이하며 놓여진 신발이 나에겐 정겹고 할머니의 미소가 그리워진다
바로 내 옆에,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청정 계곡 청계천
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의왕에서, 언제든 달려가 힐링할 수 있는 '청'정 '계'곡 청계천을 찾았습니다. 청계산 자락 맑은 숲 공원의 나무 데크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 연둣빛 숲에 안긴 야트막한 계곡이 있습니다. 햇살이 번지는 윤슬 위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뛰놀며 휴식할 수 있는 시민들의 계곡. 바로 내 옆에, 언제든 찾을 수 있는 맑은 힐링 플레이스가 바로 경기도민 모두의 것입니다.
모두를 위한 푸른 계곡
푸른 산 맑은 물, 모두를 위해 열린 자유의 공간, 여기가 바로 행복 아닌가
시원하게 여름나기
투명하게 맑은 계곡물이 무척 시원해 보인다. 마치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는 물줄기에 더위를 식히는 가족의 모습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더위가 금세 사라지게 하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물놀이를 즐기는데 그 중 폭포맛사지 체험도 여름나기의 진수라고 할 수 있겠다. 모두들 건강한 여름나기로 한여름을 마무리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백운계곡에 발을 담그다
어느새 6월 되어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무더운 공기만이 주위를 맴도는 구나. 폭염에 지친 사람들이 뜨거운 태양을 피해 시원한 휴양림을 찾아, 계곡을 찾아 떠나는 구나. 뜨거운 때양볕 아래 백운계곡에 발만 담그어도 시원하기 그지 없구나.
자연으로 돌아온 옥류동
수락산 유원지가 예전의 모습은 자취를 감추고 완전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되었습니다. 불법 상가 건물 철거로 자연으로 되돌아온 옥류 폭포의 맑은 물이 그 옛날 매월당이 노닐던 역사의 발자취에 걸맞게 아름답습니다. 이제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더위도 한풀 꺾일 태세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맹렬했던 불볕더위도 시간이 지나면 수그러지듯, 지금의 어려운 시간도 언젠가 지나가겠지요. 즐거운 것도 힘겨운 것도 모두…. 그렇게 믿으며 몸도 마음도 다독이며 견뎌내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너의 곁에
너가 잠들어도 너의 옆에 있어줄게 악몽을 꾸어서 잠에서 깼을 때 안심하고 행복해질 수 있게 아마도 그게 진짜 좋은 꿈이 될 수 있으니까
맑은 의왕 청계천에서의 짧은 휴식
졸졸졸 맑은 물소리와 시원한 의왕 청계천 계곡에서의 마음도 맑아지는 나만의 짧은 휴식~!
어비계곡 물소리길
나홀로 호젓하게 어비계곡 나무데크 위를 걸으며 물소리에 귀 기울이며 힐링하다
징검다리
계곡을 가로지르는 징검다리는 마치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해주는 사랑의 오작교 같네요
운동회
초록 풀 흰 구름 묻어 개망초가 웃고 창릉천 여름 기(氣) 받아 시원히 달린다
초여름, 백운의 정취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는 6월의 첫 날, 인적 드문 계곡을 음미하고자 북으로 발걸음을 내딛다
스물의 여름 2
바지를 걷어 올리고 발끝으로 느껴보는 시원함, 두 귀로 가득 담아보는 초록의 소리, 그리고 코 끝에 맴도는 깨끗한 풀내음에 다음에 또 오자고 연신 약속하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즐겁게 머무르고 갑니다.
아미천의 힐링
목적지인 동막골 오토캠핑장에 도착하여 텐트를 치고 나니 가족들이 벌써 물에서 놀고 있기에 카메라를 들고 가보니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조용한 아미천을 독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추억의 페이지에 기록해 보았다.
맑고 시원한 계곡 의왕 청계천을 걷다
맑은 물과,시원한 숲길로, 걷는 이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계곡 의왕 청계천
평화
물흐르는 소리듣는데 너무 평화스럽더라구요
계곡과 아이의 어울림
코로나라는 무서운 속박에서 아이에게 행복한 여름 추억을 만들해준 장투리천! 돌아와줘서 고마워! 청정한 모습 오래 간직하길!
대표님께서 쏘아 올린 작은 공
나는 강서구에 있는 한 기관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다. 월요일 아침, 회사에서 주간회의를 진행하던 참이었다. 대표님은 여름휴가를 앞두고 지난 주말에 경기도 가평 '어비계곡'으로 휴가 답사를 다녀왔다고 하셨다. 물이 깨끗하고 가족끼리 바람쐐기에 딱 이라며 강력히 추천하시던 대표님은 다가올 휴가를 위해 계곡물에 발도 담구지 않으셨단다. 평상시에 날카롭고 생생한 평가를 하시는 대표님의 추천은 곧 직원들의 휴가지로 이어졌다. 먼저 어비계곡을 방문한 직원들은 어디서 주차를 해야 하는지 식당은 어디가 괜찮은지 선구자로서 갖은 꿀팁과 후기를 전수하였고, 뒤이어 방문한 사람들은 그들의 도움으로 어비계곡에서 편한 휴가를 보내고 왔더랬다. 총 직원 6명 중 5명이 2021년 여름휴가지로 떠난 어비계곡, 예로부터 홍수 때 물고기가 산을 뛰어넘었다는 그곳에서 우리는 함께 휴가를 보냈다. 시원한 물줄기를 따라 각자가 움켜졌던 미련 한 줌, 아쉬움 한 줌을 흘려보내며 그렇게 다가올 가을을 기다린다.
사슴이 마음껏 뛰놀며 살던 주록천
곧 계곡이 그리운 계절이 돌아왔다! 예전에는 바다가 더 좋았는데 점점 산속이나 계곡이 좋은건 뭐지?~! 여주시의 청정계곡으로 친환경 산책로, 수변데크, 휴식공간, 친환경주차장등 여주에서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생각된다. 계곡 산책로 양옆으로 가로수가 각자 멋을 부리듯 우아하게 폼을 잡고 서서 시민들에게 햇볕을 가려 주고 있다. 그 덕분에 가족,여인들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물놀이에 지쳐 잠시 휴식할 수 있는 데크와 아담한 카폐도 우리를 반긴다.코로나를 잊고 오붓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청정계곡 주록천으로 떠나자! 주록천 청정계곡아! 여름을 부탁해~
추억을 공유하다
<추억을 공유하다> 내가 태어나 어린 시절 신나게 놀던 바로 이 장소. 그때의 내 나이와 같은 8살 딸과 함께 가평천으로 여름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어린 시절 속 내가 겁 없이 뛰어내리던 그 바위도, 흘러가는 맑은 물도, 주변 나무들도 나를 반가이 반겨 주듯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나에 어릴 적 추억을 나에 딸에게 하나하나 들려주며 자연의 고마움을 함께 나누고 과거의 나에 8살 시절과 현재 내 아이의 8살이 가평천에서 만나게 되어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없이 자연에서 쉼을 느끼고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계곡이 되길 바래어봅니다. (계곡은 쓰레기통이 없으니 가져온 쓰레기는 꼭 가져가실 수 있는 양심을 꼭 챙겨주세요.)
금강산도 식후경
배가 든든해야 여행도 편하기에 이른 아침 여행을 출발할때면 항상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거리를 준비해간다.
매일 가고싶은 청계계곡
자연속 아름다운 청정계곡 매일매일 가고싶은 청계계곡
스물 일곱, 여름
날을 잘 잡았다. 생각보다 무척 차가웠던 7월 5일의 계곡물에도 우리는 패기있게 몸을 담궈 정신없이 놀았다. 텁텁한 열기 속에서 뻘뻘 걷다가 그림자로 진입하고서야 느껴지는 선선한 바람이 도시와는 사뭇 다르다. 생동하는 자연의 기운은 위로의 힘도 있었던 것 같다. 마음만 조급해져가는 20대 후반에 제대로 접어들은 우리 셋은 스물 일곱 백수다. 동네에 함께 살아 매일 같이 만나 여느 날처럼 푸념도 하고 웃기도 하다가 뜨거워지는 7월 계곡으로 도망가기로 했다. 갈수록 시간이 흐르는 속도가 섬뜩하나 다시 뜨거워지는 계절을 어쨌든 맞이하러 가야지 어쩌겠나.
드라이아이스
저 모습을 담기위해 카메라를 들고 건너려다 배터리를 빠트렸었다. 작동이 안되나하고 조마조마 했지만 다행히 문제 없었고 장노출을 주어 이 모습을 담았다. 부드러운 물살은 시원한 느낌을 주어 보는 사람들이 시원하다고 했다.그래서 차가운 이물살을 표현하기위해 드라이아이스라 제목붙혔다.
흐르는 조무락골계곡 속에서
흐르고 흐르는 조무락골계곡 속에서 너와 나
함께하는 행복
부족한 것을 탓하기보다 있는 것에 감사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도 가족에게 감사를 배운다~
친구
내가 어릴 때 친구가 되어주던 너. 물고기, 소금쟁이, 오리, 물이끼, 짱돌을 품은 너. 30년이 흘러도 넌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구나. 나의 아이에게도 친구가 되어줄래?
할아버지와 손녀
손녀는 나중에 이 순간을 얼마나 기억할까요
구름이 흐르는 여행
내가 나를 위해 주는 최고의 선물 사랑하는 이와 훌쩍 떠나 거닐던 그 때 흘러가는 구름을 따라 가다 뉘엿뉘엿 지는 노을을 바라보고 이 시간을 마음 한 켠에 간직하며...
나는야~ 중장비~ 돌다리를 만들자~
나는~ 나는~ 중장비~~ 포크레인처럼 돌을 담아 이곳저곳으로 옮겨보자! 마을 사람들이 편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돌다리를 만들어보자!! 나는, 나는, 중장비~~ #경기도 #청정계곡복원사업 #덕분에 #👍🏻👍🏻
저 너머
이 너머의 행복을 찾으려 매번 노력해도 실패했던 이유는 내가 이미 이 너머의 행복에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가평천에서
날이 좋아 기분이 좋은 것인지 경치가 좋아 기분이 좋은 것인지 그대가 좋아 기분이 좋은 것인지 나는 모르겠어요
한 여름날의 계곡
산세의 풍경이 담긴 계곡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시원함을 간직하고 있었으며, 여전히 청량한 자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잠깐이나마 우리의 어린시절 속 그 자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민의 품에 안긴 천연 계곡
도민의 품으로 뒤늦게 돌아온 경기도의 유명 계곡 중 입추 절기를 하루 앞둔 '가평계곡‘ 의 풍광이다. "늦더위 있다 한들 절서야 속일쏘냐/ 비 밑도 가비얍고 바람 끝도 다르도다/ 가지 위의 저 매미 무엇으로 배를 불려/ 공중에 맑은소리 다투어 자랑하나/ 칠석에 견우직녀 이별루가 비가 되어/ 섞인 비 지나가고 오동잎 떨어질 제…" 조선 후기 '정학유'가 쓴 '농가월령가' 7월령의 한 대목이다. 농민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실증적이고, 예민정신이 살아있는 농가월령가의 7월은 벌써 초가을이란 뜻인데 염천 한가운데서 땀 뻘뻘 흘리는 중에 가당찮은 가을 타령일 것 같다. 무단 점용에 불법 영업이더라도 업주들 처지에서는 협조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인데…. 어쨌든 다시 우리들에게 돌려 준 것은 고마운 일이다.
청학천 나들이의 추억3
남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계곡 정비 사업 실시로 최근에는 방문객이 큰 폭으로 증가해 주중 평균 300명, 주말(휴일) 평균 1,600명이 이 곳을 찾아 지난 6월 개장 이후 한 달 여 만에 2만 7,000여 명이 찾는 남양주시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 나들이객들의 쾌적하고 정돈된 청청 계곡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으며 최고의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는 ‘수락산 청학천 계곡’을 여행하던 중 무더위를 식히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있는 나들이객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청학천 나들이의 추억1
남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계곡 정비 사업 실시로 최근에는 방문객이 큰 폭으로 증가해 주중 평균 300명, 주말(휴일) 평균 1,600명이 이 곳을 찾아 지난 6월 개장 이후 한 달 여 만에 2만 7,000여 명이 찾는 남양주시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 나들이객들의 쾌적하고 정돈된 청청 계곡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으며 최고의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는 ‘수락산 청학천 계곡’을 여행하던 중 무더위를 식히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있는 나들이객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따스한 빛
어린시절의 여름은 따스함으로 가득했습니다. 파란 하늘에는 새하얀 구름이 떠 있었고, 내 곁에는 항상 포근한 부모님이 계셨습니다. 매미 울음소리에 왠지 모르게 마음이 들뜨면, 푸르른 풍경은 종종 들뜬 마음을 다시 차분하게 만들었지요. 맑은 계곡물과 시원한 나무그늘이 더위를 식혀주다 못해 추위가 몰려오면 따사로운 태양이 추위를 잊게 해주었고, 놀다 지쳐 잠들었다가 맛있는 음식냄새에 잠에서 깨어 허겁지겁 식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어린시절의 추억은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찾아오는 소중한 순간입니다. 물에 젖어 차가워진 바위가 햇빛에 덥혀지고 금새 반짝이며 온기를 되찾듯이, 인생을 살아가다 지칠때면 따스함으로 가득했던 순간을 기억하며 활력을 되찾고는 합니다. 우리가 어린시절 보고 느꼈던 아름다운 환경이 잘 보전되어 현재와 미래의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인생에서 가장 순수하고 소중한 순간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삶이 따스한 빛으로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손맛
고향 동네와 가까운 아미천 캠핑장에 가던 중에 아미천 초입에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서 차에서 내려 보니 어도 아랫부분에서 손맛을 느끼려고 나와봤다고 하시는 어르신의 낚시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조용한휴식
코로나19 로 힘든시기에 집에서 가까운 계곡에 머리도 식힐겸 조용히 다녀왔다. 흐르는 물에 발만 담궜지만 올 한해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이 잊혀지고 마음에 충전을 할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젠 하루빨리 코로나도 이겨내고, 마스크 벗고 또 다시오고 싶다...
백운계곡의 여유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기 전 한적할 때 가본 백운 계곡은 운치와 여유가 있었습니다. 아빠는 첫째를 데리고 물고기와 가재를 찾으러 다니고 엄마는 둘째를 시원한 계곡 바위위에 잠깐 재워놓고 오랜만에 자연속에서 여유있게 그동안 힘들었던 심신을 달래봅니다.
한여름날의 여유
휴가는 쉼이고 자유로움이다 피서는 더위를 잊으려는 인간 본능의 발로이다 찬찬히 흐르는 계곡물 옆에 자리를 마련하고 선선함 속에 사색의 나래를 펼쳐본다 수목 사이로 휴가 가족의 여유로움을 엿보기 하는 것은 부러움의 표현일 수 있겠다 대리만족의 자기도취 일지라도 이 또한 한 여름날의 여유를 맛봄이다 *대중교통: 가평역에서 15-1 버스탑승 > 백둔리 입구 하차
더운 여름의 끝자락, 해맑은 아이
더운 여름의 끝자락을 행복해하는 우리아이와 함께 -포천 백운계곡에서-
정감있는 계곡하천
조금은 생소했던 장투리천은 무장애길 데크가 설치된 수변공원의 아담하고 정감가는 풍경이 먼저 어릴 적 고향마을처럼 친근하게 다가온다. 가벼운 산책도 할 수 있고, 작은 평상과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시원한 계곡에 발 담그며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한결 여유롭고 평화로워 보인다. 가족과 연인 누구라도 부담없이 즐기고 다녀갈 수 있는 물놀이 장소로 자리매김해도 좋을 것 같다. 부디 이곳이 보다 질서있고 아름답게 보전되기를 바라며 모두에게 다시 찾고싶은 청정계곡으로 기억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본다
품속
맑은 하늘아래 푸르른 자연안에 흐르는 하천위에 드넓은 자연의 품속에
추억을 공유하다
<추억을 공유하다> 내가 태어나 어린 시절 신나게 놀던 바로 이 장소. 그때의 내 나이와 같은 8살 딸과 함께 가평천으로 여름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어린 시절 속 내가 겁 없이 뛰어내리던 그 바위도, 흘러가는 맑은 물도, 주변 나무들도 나를 반가이 반겨 주듯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나에 어릴 적 추억을 나에 딸에게 하나하나 들려주며 자연의 고마움을 함께 나누고 과거의 나에 8살 시절과 현재 내 아이의 8살이 가평천에서 만나게 되어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없이 자연에서 쉼을 느끼고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계곡이 되길 바래어봅니다. (계곡은 쓰레기통이 없으니 가져온 쓰레기는 꼭 가져가실 수 있는 양심을 꼭 챙겨주세요.)
백운계곡
이 모습,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인간의 때묻은 흔적이 보이지않고 오직 바위와 흐르는 물살들이 만들어낸 이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백운계곡이라고 생각한다.촬영을 한 이날은 내가 살면서봤던 계곡들중 가장 사람이 붐볐다.사람들이 거의 없는 곳으로 가기위해 둘러봤지만 어딜가든 바글바글했다.도착은 2시에 했었지만 이 모습을 담는데엔 3시간 정도를 기다렸던겄같다.5시 30분정도 되자 비가 조금씩 거세지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점점 비를 피해갈때 이 모습을 담을수 있었다.물줄기와 바위가 만들어낸 이곳의 모습은 아름다운 계곡 그 자체였다.
주록천 청정계곡아! 여름을 부탁해~
곧 계곡이 그리운 계절이 돌아왔다! 예전에는 바다가 더 좋았는데 점점 산속이나 계곡이 좋은건 뭐지?~! 여주시의 청정계곡으로 친환경 산책로, 수변데크, 휴식공간, 친환경주차장등 여주에서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생각된다. 계곡 산책로 양옆으로 가로수가 각자 멋을 부리듯 우아하게 폼을 잡고 서서 시민들에게 햇볕을 가려 주고 있다. 그 덕분에 가족,여인들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물놀이에 지쳐 잠시 휴식할 수 있는 데크와 아담한 카폐도 우리를 반긴다.코로나를 잊고 오붓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청정계곡 주록천으로 떠나자! 주록천 청정계곡아! 여름을 부탁해~
계곡이 빚은 항아리
계곡물이 흘러서 아름다운 항아리를 빚어 낸 것 같았다. 마치 계곡의 물그릇을 연상하여 주위의 바위들 마저도 조각한 것 처럼 아름다운 조화였다.
청량
맑은 계곡이 흐르는 곳에서 느껴지는 시원함이 어린시절 이런 맑은 계곡을 어디서나 느낄 수 있었던 과거를 사진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하늘맞이
파아란 하늘이 더욱 파랗게 단장하여 계곡을 맞이하였습니다. 계곡은 더욱 차디차고 맑게 단장하여 우리를 맞이하였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하늘과 계곡을 한껏 몸으로 마음으로 자연을 느끼고 갑니다.
청정계곡
청정계곡으로 지정된 곳 답게 물이 정말 깨끗했다.양말을 벗고 발을 담그는순간 발가락부터 타고 올라오던 차가움이 온몸을 맴돌았다.순간 폭염의 짜증을 잊어버릴정도로.여름휴가의 계곡은 다른 휴양지들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자연속에서 만끽하는 시원함은 잠시 나를 잊게해주었고 평소에는 잊었던 여유로움을 만끽하게 해주었다.여러의미로 백운계곡에게 정말 감사함을 느낀다.영원토록 보존됬으면 좋겠다
바쁜 아침
피곤한데 비까지 내리는 아침에도 곤곤하게 흐르는 창릉천처럼 하늘 흐린 것 생각하지 말고 다 같이 나아가자
고요한 구름, 산, 그리고 계곡
구름이 자욱한 2021년 8월 8일 일요일. 고양시를 대표하는 청정계곡, 창릉천에 가기 위해 가족과 차를 타고 가는 길이었다. 잠시 쉬어가자며 차에서 내렸는데, 자전거길 옆에 고요히 흐르고 있는 창릉천을 발견했다. 사람이 가득한 계곡을 생각했던 나는 혼자서 유유히 흐르는 창릉천을 보고 알 수 없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한참을 바라보다 물 안에 무엇인가 움직이고 있음을 느꼈다. 나는 더 가까이 다가갔고, 조그마한 물고기들의 달리기 경주를 직관하게 되었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이곳저곳 옮겨다니며 마스크 없이 뛰어다니는 물고기들을 보니, 부러운 감정이 생겼다. 부러운 감정에 빠져 잠시 멍하니 바라보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자, 이내 부러운 감정이 사라졌다. 나의 눈에 고요하고 아름다운 북한산이 비쳤을 때, 물고기들은 볼 수 없는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 있다는 생각에 기뻤다. 나의 눈에 들어온 북한산을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주고 싶었고, 그러기에 공모전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우리 다시
우리, 예전과 같아지면 여기를 다시 찾아오자 우리, 시간이 맞는다면 여기를 다시 찾아오자 우리, 추억이 그립다면 여기를 다시 찾아오자 우리 다시. 함께오자
낙하
떨어져 흐르게 두는 것이 이치일진데, 놓아주지 못하는 것이 사람 마음이네.
여름빛
우리 젊은 날의 여름 끝없는 창릉천을 따라 거닐었다 풋풋한 풀내음은 마치 생생한 너의 향기 간지러운 바람에 피어난 웃음꽃 반짝이는 윤슬 같은 눈부신 우리의 순간 냇물 흐르는 소리가 뜨거운 내 마음을 식혀준다
부자하트
드디어 코로나19의 자가격리 2주를 무사히 끝낸 우리 아들. 진정한 쉼을 찾아 경기도 가평천 계곡을 향한 사랑스런 우리 가족. 방에만 콕 박혀 있던 평상시 뻣뻣한 아들과 난생처음 하트도 그려보는 행운까지 얻었으니, 오늘이야말로 아빠의 평생 기억에 남을 만큼의 행복한 하루를 보냈구나. 누가 봐도~ 멀리서 봐도~ 깡마른 우리는.. 부자(父子)로 보이는구나. 아들아~ 우리 가족이 진심으로 너를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단다!
자연
버리기 쉬운 종이컵이지만 자연을 저버린것은 아닐까
계곡에선 누구나 아이가 된다.
푸르른 나무가 만들어 준 그늘 자연이 선물해 준 천연 수영장 일상에선 그토록 모든 일에 주저하던 내가 여름, 계곡에 가면 망설임없이 발을 적신다. 나도 모르게 첨벙이며 아이의 얼굴이 된다. 여름, 계곡에 가면 누구나 아이가 된다.
여기에 놓고 갑니다.
여기에 놓고 갑니다. 행복 하나! 사랑 하나! 웃음 하나! 용기 하나! 희망 하나! 기쁨 하나! 필요할 때 언제든지 하나 가져가세요.
산속의 계곡
여름시골길을 걷다보면 숨겨진 장소가 나왔다지 시원하고도 깨끗한 계곡 참 고마운 자연이다
러블리 용소
깨긋해진 계곡 넘 ~ 조아. 용소야 거기 딱 기다려 내년에 또 간다
편린(片鱗)
편린. 한 조각의 비늘. 기억의 한 조각. 수 많은 편린들로 이루어진 나의 인생사전에서 이 한 장의 사진은 책갈피가 될거야. 그 책갈피는 밝은 등대와같아. 내가 어두워질 수록 책 속의 등대는 더욱 밝게 빛나게 될거야. 나는 이 책갈피를 보고 나의 광명을 되찾을 수 있을거야. 긍정의 작은 편린이 나를 온전히 따스한 빛으로 감싸고 돌거야.
무엇을 찾고 있니
깨끗한 계곡물에서 한참동안을 물놀이를 하다가 무엇을 찾는지 열심히 물속을 바라보던 아이들 송사리 때가 지나가는 걸 본 이후 잡아보겠다며 잠자리채를 가지고 도전해보지만 번번이 실패... 그래도 잡아보겠다며 깔깔깔 웃는 너희들이 모습이 아빠는 멀리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시원하구나 드디어 송사리 한마리를 잡는데 성공한 이후 쉬지 않고 계속 도전해서 총 세마리를 잡아 잠자리 통을 신기한 듯 한참을 들여다 보고 집에 갈때는 한명이 한마리씩 계곡으로 돌려주는 마음이 예쁘기도 하던지... 깨끗한 물에서 우리아이들 재미있고 놀며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송사리도...
우리아가 첫 물놀이
우리 아가 첫 물놀이 앙증맞은 아가들의 물놀이 신발이 촉촉하게 젖어있어요. 쌍둥이일까요? 돌도 안된 아가의 첫 물놀이, 물의 낯설음과 차가움도 엄마아빠가 옆에 있어 무섭지 않아요. 아가들을 안고 바라보는 엄마 아빠의 행복한 미소가 연상됩니다.
오늘의 그림일기는 요거입니다
바로 내일이면 즐거운 여름방학이 끝나고 친구들을 만나는 개학인데, 여름방학 마지막으로 아빠와 함께 포천 백운 계곡에 찾아와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너무나 깨끗하고 아름다운 계곡을 혼자 차지하고 있으니 좀 미안하네요. 아빠가 다리 위에서 찐빵을 드시면서 정성을 다해 찍어주셨습니다. 제가 매일 쓰는 그림일기의 오늘 주인공은 계곡과 아빠로 정했습니다.
손녀와 함께 즐거운 시간
포천의 백운 계곡에서 사랑하는 손녀와 함께 찍었습니다. 백운 계곡에 약 10년 만에 왔는데, 너무 좋아졌네요. 애쓰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손녀와의 즐거운 추억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가평천이 되고 싶었다.
가평천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가평천을 한참 바라보았다. 군더더기 없이 깨끗했다 가평천에 들어가고 싶었다. 그럼 나도 청렴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그랬듯이 흐르는 가평천이 되고 싶었다.
모두의 계곡 여기가 좋겠네
우리 아이 어디서 놀까? 모두의 계곡! 여기가 좋겠네~ (양주 장흥계곡 '이집이 좋겠네'라는 식당 아래 계곡인데 그동안 식당에서 점유하던 계곡을 이제는 누구나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게 된 상생 계곡 기념사진 이라고 생각되어 이사진을 선택했습니다)
청학천 나들이의 추억2
남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계곡 정비 사업 실시로 최근에는 방문객이 큰 폭으로 증가해 주중 평균 300명, 주말(휴일) 평균 1,600명이 이 곳을 찾아 지난 6월 개장 이후 한 달 여 만에 2만 7,000여 명이 찾는 남양주시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 나들이객들의 쾌적하고 정돈된 청청 계곡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으며 최고의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는 ‘수락산 청학천 계곡’을 여행하던 중 무더위를 식히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있는 나들이객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힐링 천국 번천천
아름다운 경기도 도립공원 번천천에 무질서하게 불법 설치된 시설물이 철거된 후 가족 단위로 야유회겸 물놀이를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힐링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는 모습
여름날, 계곡에서...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한여름에 만난 가평천의 시원한 물줄기 거침없이 내려오는 물줄기는 코로나의 불안을 씻겨내려가는 듯 하다. 부디 내년에는 걱정없이 경기도 계곡을 누비는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해본다.
인생은 계곡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격렬하게 때로는 돌아가기도하는 인생과 같은 계곡
해바라기
예쁜 것만 보고 반짝이는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보고 너가 보는 것은 전부, 모두 다 해바라기였음 좋겠다. 해처럼 밝은 너의 표정처럼.
그 여름, 계곡
너랑 함께한 시원한 여름 계곡 그날을 기억하면서..
자연의 품
나이를 먹으며 어린 시절의 동심을 잊어가지만, 푸르른 자연은 항상 어린시절의 나를 다시 만나게 해준다.
보너스 트랙 어비산 등산
물건을 살때 덤을 주면 좋듯, CD 플레이 리스트에 추가곡이 있어 좋듯, 어비계곡에도 보너스 트랙처럼 어비산 등산로가 근처에 있다.
철길
어렸을 적, 다리가 아프다는 내 말에 조금만, 조금만 더 걸어가면 기찻길이 나온다는 엄마의 말에 젖먹던 힘을 내어 기찻길에 도착했다. 엄마의 도움을 받지 않고 열심히 걸어온 길들이 너무 뿌듯했다. 점 점 엄마의 응원을 뒤로하고 열심히 길을 나아가고 있다. 그렇게 나는 어른이 되어간다.
일상과 휴식의 사이
텅 빈 의자는 주인이 없다. 계곡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도, 동네에 사는 주민들도, 길을 가던 사람들도 물에 발을 담그며 일상속의 자그마한 휴식을 갖는다.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도 좋지만, 잔잔하게 흘러가는 물의 소리, 벌레들의 소리, 나무의 소리를 듣고있으면 한 편의 시를 직접 느낄 수 있다. 일상과 휴식의 사이에서.
징검다리
멀기만 했던 징검다리가 가까워졌는데 생각과 마음은 그때 그대로
아빠랑 형아랑
아빠랑 형아랑 꼬꼬마 셋이서 올챙이 잡기 몰입도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무섭다고 소리치는 꼬꼬마랑 징그러워서 잡을 수 없다는 형아랑 아이들을 위해 옷이 젖어도 올챙이 잡기에 열중인 아빠까지. 이번 주말은 계곡에서 추억을 담뿍 쌓았답니다!~
처음 만난 계곡
청학천에서 아빠와 딸, 태어난지 갓 158일된 딸의 첫 계곡 방문. 잊지 못할 그 곳
캠핑 & 계곡
나는 물놀이가 좋다! 그래서 계곡이 좋다! 경기도 계곡은 깨끗하다! 그래서 난 경기도 계곡이 제일 좋다!
자연과 함께하는 신도시
고양시 삼송동에 신도시를 건설하면서 창릉천을 자연그대로 보존하되, 하천변은 시민들 이용이 편리하도록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등을 조성한 모습. 무분별한 개발보다는 도시개발을 자연과 함께하려는 의지가 돋보이는 좋은 사례로 보임.
자연 속의 악기
자연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여러 소리 여행자들을 반기며 연주하는 자연 마음을 내려놓고 자연 속의 여러 악기에 귀를 기울이면, 행복의 싹이 트는 소리가 함께 흐르네
불효자 청개구리
초딩 1학년인 예쁜 우리딸이 요즘 들어 부쩍 말을 안듣네요. 물가에서 모래놀이 하고 있는 모습이 꼭 냇가에 묘를 쓴 청개구리 같지 않나요? 우리딸 그래도 사랑해♡ 건강하게만 자라라
시원한 물에 발을 담군 순간
Cool valley water to congratulate you for having worked hard on the hot road ( 무더운 오는 길 잘 왔다며 축하해주는 시원한 계곡 물 )
생각을 덜어 내다.
토요일 늦은 오후 느닷없이 멀지 않은 장흥 계곡으로 향했다. 생각이 많아지면 떠오르는 대로 목적지가 되었어서 특별할 건 없었지만 체력이 약한 내가 계곡을 찾는 일은 드문 일이었다. 코로나의 여파인 걸까. 시간 때문일까. 떠날 채비를 하는 서너 명을 제외하고 눈에 띄는 사람은 없었다. 마침 슬리퍼를 신고 나왔어서 부담 없이 계곡물을 가로 질러 걸을 수 있었다. 그렇게 얼마를 걸었을까. 다시 떠오르기 시작한 현실들. 입시를 앞둔 아들 등록금과 이제 막 대학 1학년이 된 큰애 등록금. 그리고 계속되는 코로나로 인한 방과 후 수업의 휴강. 천 근 같은 한숨 앞에 나를 기다리기라도 한 듯 마주한 돌 탑은 한없이 인자 했다. 십 년 넘도록 혼자서 잘 달려 왔으니 앞으로 조금 걷더라도 멈추지 않으면 지나갈 수 있단 응원가를 듣는 것 같았다. 누군가 내 맘처럼 하나 둘 쌓아 올리며 마음을 추스렸을 작지만 다부진 돌 탑 앞에서 서둘러 집을 향하게 해 주었던 장흥 계곡을 당분간 자주 찾을 듯하다.
계곡따라 물길따라
경기관광포털과 인터넷 검색으로 확인을 하고 오늘은 탑동계곡을 출사지로 선택을 했다 동두천이라는 선입관과는 달리 조용하고 목가적이며 잘 정비된 계곡과 주변을 보며 왜 이제야 이곳을 알게 되었는지 스스로 반문을 해본다 힘차고 맑은 계곡물과 기암괴석, 무성한 수목의 웅장함과 흐르는 물소리 따라 더위를 앗아 가는 시원함,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물놀이에 열중한다 *대중교통: 동두천 중앙역에서 60-3번 버스탑승 > 탑동초등학교 하차
계곡을 바라보며
계곡을 가만히 보고있자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힘차게 흘러가는 저 물줄기처럼 우리의 미래도 활기차게 맞이해야겠다
나무사이 그늘 아래 있는 주록천
나무사이에 있는 주록천. 빛을 막아주는 나무들 덕에 우리는 즐겁게 계곡에 빠져 놀 수 있다. 또한 시원한 물에 발을 담구고 나무그늘 아래에서 오손도손 얘기도 하며 장난도 칠 수 있다. 나는 사진을 찍다가 미끄러질뻔 했지만. 중심을 다시 잡고 사진을 찍는데에 몰두 했다. 너무 더워 계곡물이라도 먹고 싶었지만 조금이라도 이쁜 사진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다들 옹기 종기 모여 물을 바라보며 무엇을 찾는지 궁금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었지만. 몇몇의 가족들과 커플들은 어찌나 행복하듯 웃으면서 물놀이도 했다. 코로나로 인해 밖에 생활과 놀러가지 못하는 아쉬움때문인지 정말 행복해보였다. 나 역시도 가족들과 친구들과 계곡을 안온지 너무 오래됐다. 계곡을 싫어했다. 발이 너무 아프고 돌에 부딪히는게 너무 싫었지만 오늘 같은날은 와서 조용히 발만담구고 바쁜일상의 생활을 떨치고 잠시나마 자연과 함께 얘기를 하고 싶었다. 사진 실력이 많이 좋지 않지만 너무 멋있는 사진보단 일상을 담아봤다
65000원 백숙명당이 내품안에
백숙 사장님 투덜거림이 들려온다 이 자리는 백숙먹어야 한다고.. 나는 자신있게 외친다 "이곳은 시민의 테이블입니다!!" 하하하하 유쾌 상쾌 통쾌
원시림 가득한 가평천
지치고 힘들때 찾는 가평천 원시림 계곡. 올해는 유난히도 생각대로 되지 않았던 나의 인생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곁을 내어준다. 계곡 천변에 걸터앉아 잠시 나를 되돌아본다. 곧, 잘될꺼야...라고 되내어보며...
작은항해
조약돌만큼 작은손으로 잡은 키는 돌려도 소용없지만, 진심을 다해 몸을 기울이면 작은 배가 움직이네 생긋한 너의 얼굴엔 걱정없는 웃음이 가득한데 너를 보는 나의 얼굴엔 웃음과 걱정이 함께 아가야 그렇게 해내다보면 언젠간 큰 어른이 된단다 작은 배는 큰 꿈을 싣고서 작은 너와 항해한다
맑은숲 이끼천국
청계천 상류 청계산 맑은숲 남녀노소 누구나 편히 머물다 오는 명소 메타세쿼이아 숲길 사이 사이로 나무데크 구비구비 오르면, 상류 계곡에는 원시림같은 자연이 펼쳐진다. 바위도 나무도 계곡엔 온통 초록 빛 세상 털이끼, 솔이끼, 윤이끼, 이끼천국
Healing계곡
오랜만에 10년지기 친구들과 함께 동두천의 청정계곡 "탑동계곡"에 방문하여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힐링을 하였습니다. 10년 전만해도 친구들과 어느 대학에 갈 지 공부는 어떻게 할 지 고민했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각자 사회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살아가고 미래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예뻤습니다. 10년 뒤에도 함께 하고 싶은 너무나 고맙고 배울점이 많은 친구들과 동두천 탑동계곡에서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무더위엔 계곡에서 수박이지!
지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오후... 친정 엄마와 딸을 데리고 용인 고기동 장투리천으로 피서를 갔어요 시원한 그늘과 계곡물 덕분에 땀을 식히고 뱃속까지 시원한 수박을 우리 딸이 먹여주는데 무더위로 받았던 피로와 스트레스가 다 해소 되는것 같았어요~^^ 우리 딸의 표정이 보이시나요? 수박 한 젓가락 드시고 힘내세요 엄마 아빠!
내마음속
내마음속 경기도 여름, 백운계곡에 스며들다.
엄마의 손길
계곡에 놀러와서 신나는 아이의 구명조끼를 여며주는 엄마의 걱정스러운 손길
동화(同化)
서울에서 한 시간 남짓. 나만이 알고 싶은 공간. 어릴 적 브라운관 너머로 만났던 어떤 만화의 캐릭터가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이 공간에 나는 자연스럽게 동화(同化) 되어간다.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자 송사리, 피라미, 버들치 그리고 모래무지까지 나를 따라오며 지느러미 춤을 춘다. 이 순간만큼은 나에게는 동화(童話)가 따로 없으리라.
너와 함께여서
뜨거운 여름, 너와 에어컨 아래에서 얘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찾아간 계곡. 차가운 에어컨 바람 속에서는 햇살이 뜨겁게만 보였는데, 직접 느껴보니 너무나 따뜻한 햇살이었어. 아마도 너와 함께여서 일 거야.
아빠와 아들
텃세가 사라진 경기도 계곡 덕에 깨달은 한가지~ 계곡은 늘 우리곁에 있었다.
하늘 쏟아지다
구름을 머금은 하늘 숲을 건너 물 밑으로 낙하하고
독서삼매경
‘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친필유묵처럼 독서는 우리 삶의 일부분이 되어 있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한 최상의 방법으로써 역시 휴가여행 중이라도 물소리와 새소리가 들리는 청정계곡은 독서 삼매경의 최적지일 듯하다 *대중교통: 인덕원역에서 10-1번 버스 탑승 > 청계사 주차장 하차
경기도 청정계곡과 함께하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진 가을에 다시 도민의 품으로 돌아온 경기도 청정계곡! 동두천 탑동계곡으로 힐링 한 번 하러 오세요~내 마음의 휴식처! 경기도 청정계곡! 코로나로 지친 마음과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커피 한 잔과 함께 저멀리 계곡으로 흘려보내세요~
어비계곡 웰컴꽃길
호텔 체크인시 환대로 웰컴 드링크를 제공하듯 어비계곡도 방문객을 환영하듯 꽃으로 맞이하네
재미있는 청계풍경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가는 것이 아쉬워 아내와 찾은 청계산 청계계곡! 계곡은 가족,연인,친구들의 천국이다.매미의 울음과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희망의 울림으로 돌아왔다. 하늘 높은 줄만 알고 자라는 편백나무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청설모 찾기도 재미있게 즐길 거리중 하나다. 데크길은 완만해 아내와 산책하기 안성맞춤이다. 매미채로 물고기를 잡으면서 즐거워하는 아이들 모습에 절로 미소가 번진다. 살고 있는 물고기 종류를 쓰러진 나무에 만국기처럼 걸어 논 것이 재미있다. 부러진 나무가지며 떨어진 잎파리까지 예술이 되는 청계계곡에 나의 발자국도 남겨본다.
편안한 이끌림
돈을 따라다니고 사람을 따라다니고 따라다니는 삶은 어쩌면 지금 시대에 당연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그런 삶에 힘들고 지치지만 개개인의 소중한 사람, 소중한 목표를 위해 오늘도 참고 달린다. 사회에게 이끌려 다니는 시간이 지나고 개와 늑대의 시간은 자연에게 한번 이끌려보자. 물, 나무, 풀, 민들레씨 이것들의 이끌림은 경쟁도 없고 급할 필요도 없다. 당장 옆에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있는 그곳이 가장 특별하고 가치있는 장소이자 추억이다. 청계의 이끌림에 지금의 순간의 모든것들을 소중하게 간직하자.
시원한 물장구
아무 기약 없이 잠시 들린 계곡을 보자 심심한 표정을 뒤로 한 채 한 껏 들 뜬 어린 아이. 물놀이 위한 장난감 아무것도 없이 달랑 양말만 벗겨주었을 뿐인데. 신나게 신나게. 물장구 치는 우리아이. 풍덩풍덩. 철퍼덕 철퍼덕. 아이의 발이 장난감이고, 물 속에서 발이 움직일 때마다 들리는 소리가 악기로구나.
물아일체
백운계곡은 공기좋고 물이 아주맑아 바깥 사물(事物)과 나 객관(客觀)과 주관(主觀)또는 물질계(物質界)와 정신계(精神界)가 어울려 한 몸으로 이루어진 모습이다.
바람따라 흘러가듯
바람 따라 흘러가듯 윤설아 오늘따라 계곡은 메말라간다 그럼에도 구석 한곳에선 잦은 물줄기가 흐른다 쨍한 햇볕 밑에서 바람 따라 흘러간다 하늘의 구름도 바람 따라 흘러간다 시원한 바람 따라 흘러가듯 내 마음도 안정을 찾는 듯 흘러갔다
1급수 상수원의 보고
1급수의 맑은 물은 푸르른 숲과 계곡의 암반을 적시며 자정 능력을 키워 온갖 자연을 맑게 품어 준다. 홀로 왔다가 혼자 이름 모를 잡초처럼 살다가 가는 인생길이 왜 그렇게 멀고 그렇게 적막하고 팍팍하기만 한지를... 자연을 보듬으며 그칠 줄 모르며 끈질기게 흘러가는 물을 보니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을 실감하며 갈수록 더 절절해지는 것 같다.
우리 딸의 첫 피서
우리 딸의 첫 피서 바른생활 김선생 너 태어나고 1년이 되던 날 넌 태어나 처음으로 피서를 갔던 날 너로인해 늘어난 짐이 우릴 힘들게 하던 날 넌 태연하게 카시트에서 낮잠만 자던 날 너의 통통한 손발을 시원한 계곡물에 담그던 날 넌 세상 즐거운 표정을 우리에게 선물해주던 날 너그러워질수 없는 무더위 피한 날 널 만나고 난 후 우리에게 매일이 최고의 나날
포천 계곡의 아름다움. 깨끗해진 우리 계곡
어릴적 멱감던 계곡이 어느새 삭막해져버려 아쉬웠는데 60년만에 돌고돌아 아름다운 계곡으로 다시 태어났네. 깨끗한 포천 계곡, 우리 손주들에게 남겨주고싶네.
다슬기 잡기
오랜만에 고향동네와 가까운 아미천 캠핑장을 가던중에 어도가 보이고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 차를 세우고 가보니 동네 어르신들이 다슬기를 잡고 계시어 안쪽에서는 작은 물고기들이 점프를 하고 있는 모습이 어릴 적 어머니와 누이들과 함께 임진강변에서 다슬기 잡던 추억에 빠져들며 카메라에 추억의 페이지를 남겨 놓고 돌아왔다.
고요한 구름, 산, 그리고 계곡
구름이 자욱한 2021년 8월 8일 일요일. 고양시를 대표하는 청정계곡, 창릉천에 가기 위해 가족과 차를 타고 가는 길이었다. 잠시 쉬어가자며 차에서 내렸는데, 자전거길 옆에 고요히 흐르고 있는 창릉천을 발견했다. 사람이 가득한 계곡을 생각했던 나는 혼자서 유유히 흐르는 창릉천을 보고 알 수 없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한참을 바라보다 물 안에 무엇인가 움직이고 있음을 느꼈다. 나는 더 가까이 다가갔고, 조그마한 물고기들의 달리기 경주를 직관하게 되었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이곳저곳 옮겨다니며 마스크 없이 뛰어다니는 물고기들을 보니, 부러운 감정이 생겼다. 부러운 감정에 빠져 잠시 멍하니 바라보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자, 이내 부러운 감정이 사라졌다. 나의 눈에 고요하고 아름다운 북한산이 비쳤을 때, 물고기들은 볼 수 없는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 있다는 생각에 기뻤다. 나의 눈에 들어온 북한산을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주고 싶었고, 그러기에 공모전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계곡이 흘러흘러 한반도의 역사를 만들고
한반도 백만년의 역사를 가진 포천 백운계곡! 우리는 그 길을 따라 숭고한 땅을 즈려밟고 아름다움에 감탄한다. 역시, 포천의 아름다운 계곡!
스물의 여름 3
쌍둥이들은 통하는 것이 있다고들 하지 않나요? 우리는 통하는 것이 두배로 많은 쌍둥이 형제와 쌍둥이 자매입니다. 벌써 각자의 형제와는 20년지기, 친구로는 6년지기인 우리들은 공기 좋은 계곡 하나를 위해 훌쩍 떠난 이번 여행으로 서로를 더 많이 알아갑니다. 잣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 향을 맡으며 나눈 수많은 이야기들을 마음속에 가득 담아 돌아왔습니다.
디디다
'디디다' '딛다'는 발을 올려놓고 서거나 발로 내리누르다는 뜻이 있습니다. 또 우리는 무엇인가의 첫 시작을 알릴 때 발걸음을 떼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시작이 반이다. 이는 발걸음을 떼기 위한 시간이 목표의 반까지 왔다는 뜻과 같습니다. 첫걸음을 떼면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단단한 바위와 같은 바닥이 나를 지탱해 준다면요.
믿음의 형태
쌓아올려진 돌탑, 당신의 믿음은 어떤 모양인가
동심
어린 시절에는 알지 못했다. 세상을 알고, 인생을 깨닫고, 세월을 이해하고 나니 알지 못하던 어린 시절이 그립게만 느껴진다.
물고기의 날개 (어비)
물고기의 날개짓을 본적이 언제인지... 당신의 품속에서 날아오르는 물고기를 본 적이 오래입니다. 다시 흘러흘러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당신의 품에서 뛰쳐 나오는 물고기의 날개짓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도 당신의 품속에서 시원함을 느끼며 날아오르고 싶어요.
마르지 않는 기다림
여름 내 잠깐의 소나기만 내렸던 계곡. 오늘 역시 잔뜩 흐린 하늘 아래 비가 내릴 것 같았지만 잠시 비 오나 싶다가 이내 그치고 말았다. 마른 계곡은 오늘수록 물이 많고 맑았다. 그렇게 얼마를 올랐을까. 문득 눈에 띈 모습. 내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처럼 기다림에 흔들림 없는 형상이 떠올랐다. 언제나 느리기만 했던 내가 제일 잘하는 일이라면 기다리는 것이리라. 하지만 믿기지 않는 코로나. 해를 더할수록 아득하기만 현실. 조금씩 숨통을 조이며 불안을 가져다 주었다. 그렇게 찾아 간 청학 계곡에서 이제껏의 나를 떠올릴 수 있었다. 어려움에 처하면 묵묵히 힘듦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던 나. 고민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지만 웃어보고 웃어보는 나. 어린 우리 딸. 아들과 함께 셋이서 이뤄낸 오늘을 기억했다. 얼마를 앉아 있었을까. 다리에 쥐가 나서 휘청 일어나며 웃음이 났다. 그때문일까. 오를 적 무겁던 발걸음은 어느새 가볍게 집으로 향해졌다. 할 수 있다. 괜찮아 지기를 기다릴 수 있다.
울아빠❤️사랑해
내가 부모가 되고보니 나를 볼때 마다 부모님이 보인다 다 자주 더 열심히 행복한 시간을 많이 많이 만들수 있기를 엄마 아빠 사랑해요 오래오래 곁에 있어주세요
엄마랑 힐링
가을장마오기전에 어머니랑 찾은 청계산 청계계곡은 가물어서인지 물이 많지는 않았지만 예전에는 생각조차 하지 못한 명당자리에 돗자리펴고 의자에 앉아 아주 편한 쉼을 많은 시민들은 즐기고 있었다. '경기도하천계곡지킴이' 분들이 오르 내리며 아이들을 챙기는 모습에 안심까지... 어머니랑 걸은 데크 산책길은 완만해 남녀노소 모두가 걷기 안성맞춤, 피톤치드에 흠뻑젖어 즐기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에 충분했다. 100세까지는 문제 없을 것 같다,호호.. 도랑치고 가재잡은 경기도 '청정하천,계곡정비사업'으로 시민은 이 무더운 여름도 무서울게 없다.
요즘 누가 바다가니?
요즘 누가 바다가니? 청학 계곡에 모래사장 쯤은 있잖아요 모래놀이 챙겨가는 센스는 필수!
싸운 날, 계곡에서
여자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투고 같이 의왕 청계계곡을 찾았어요. 계곡을 오르는 길 내내 서먹함이 가득했지만, 그래도 챙겨온 삼각대로 계곡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로 했어요. 주섬주섬 삼각대 발을 펼치고, 같이 사진찍기 좋은 배경을 찾아다녔어요. 그러다 마침 발견한 숲과 햇살과 계곡물이 어우러진 이곳을 찾게되었어요. 행여나 계곡 이끼에 미끄러질까 서로 잡아주고, 어색하게 사진 포즈를 취하면서 어느새 서먹함은 깨끗한 계곡물, 그리고 맑은 산 공기에 씻겨져 내려갔습니다 :) 힘든 일로 가득한 요즘, 소중한 사람과 서로 다투기 보다는 맑은물 청계계곡을 방문해 함께 사진찍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가족과함께하는 청정여행♡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족끼리 식사 한끼 제대로 하기 힘든 시기에 한적하고 시원한 여주 청정계곡을 찾았다.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먹는 김밥맛은 값비싼 레스토랑이 부럽지 않다. 우거진 나무그늘 아래서 때맞춰 불어주는 바람에 여유를 한껏 부려보며 갑갑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끽해본다.
자연 나들이
자연속의 계곡으로 쉼을 찾아 온 것이 이 언제만의 나들이인가. 삶을 닮은 다양한 돌들과 차디찬 맑은 물이 어울림 있는 이 곳은 가평 가평천의 한가로운 계곡입니다. 숨 쉬는 푸르른 나무들과 머언 산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 곳에 우리가 함께 하러 왔습니다. 우리 가족의 편안한 쉼을 주고, 이 자연에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나들이를 허락 해준 이 자연에 - 고마움을 한껏 느끼고 갑니다.
남한산성 계곡으로 환갑 여행
광주 남한산성 번천천으로 회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환갑 기념으로 해외 여행 가려고 2년 동안 적금을 넣으면서 기대와 희망으로 기다렸는데 코로나 때문에 아무데도 가지 못하는 신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집에만 있다 보니 무척이나 답답했는데 남한산성 번천천 계곡이 청정계곡으로 변했다는 소문을 듣고 가족과 함께 나들이 다녀 왔습니다. 다리가 불편하니 계곡으로 내려가 시원한 물을 즐길 수는 없지만 손주들 즐거워하는 모습만 봐도 같이 즐거웠습니다. 새소리와 함께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행복이 뭐 별거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그토록 고대하던 해외여행은 가지 못했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계곡 물놀이에 참된 행복을 누린 하루였습니다.
여유
고요하게 아무도 없던 곳응 우연히 찾아서 여유롭게 찍운 한컷!
작은 산수화
웅장한 산과 세찬 파도가 어울어진 산수화같다고 보여서 이 모습을 담았다.바위들은 작은 돌산처럼느껴졌고 계곡의 물줄기들은 거친 파도처럼 느껴졌다.작은 계곡이지만 작은 산수화가 보일 정도록 아름답게 관리된 백운계곡이 놀라웠고 다음 여름휴가때도 다시 가고싶다.
다시 돌아온 계곡
어릴적 아빠와 자주 찾던 계곡 올 여름 아들과 다시 찾은 계곡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파란 하늘과 유리알 같이 깨끗한 경기도 계곡! 깨끗해진 계곡을 다시 자유롭게
햇살, 그리고 외로움
나는 학창시절 몸이 약해 자주 조퇴를 했다. 점심먹기 전 조퇴를 할 때면, 밖에서 떨어지는 따뜻한 햇살 그리고 한바탕 출근길이 지난 후의 외로움들이 느껴진다. 조퇴를 하면 꼭 괜찮아지는것 같은 몸. 그런 느낌이 들 땐 굳이 가까운 길을 두고 한적한 공원 뒤로 돌아간다. 아침 운동을 하는 아주머니들, 강아지 산책을 해주시는 아저씨를 보고 나는 그 외로움을 천천히 채우면서 집에 돌아간다.